근데 국어 3등급 초반 이상은 과외 왜 받음

본인 재종들어갔었을때 가장 어이없었던 일 원탑 3

꼴에 재종 담임도 선생이라고 스승의날에 같은 반 애들끼리 2천원모아서 케잌사들고... 

미친개념 어때요? 4

수2 기출까진 풀었는데 뭔가 뭔가 개념이 빵꾸난 느낌이라 시발점만큼 두껍진 않아도... 

만약에 공부를 해도 5등급이면 3

공부를 포기하는게맞겠지? 수학 첨공부하는데 공부해도 5등급 그대로일까봐 너무쫄리네.. 

과외쌤한테 수능끝나고 연락 3

과외쌤한테 맛있는거 사달라고 연락하고 싶은데 뭐라고 보낼까요 멘트 추천좀 

작년 한양논 기출 오후12 봤는데 5

90분 안에 6문제 서술까지 하는 거 너무 힘든데 5개까지는 가능한데 하나씩 모르겠음 

근데 도란 t1오면 로스터 어케되지 3

흠 

어쩜 책이 이렇게 예쁠 수가 있지.. 4

기분조아짐 

내신용으로 드릴드 5

내신으로 드릴드 어떤가요? 고2 모고 기준 수학 3~4등급 나와요 

요즘 느끼는게 결혼잘하는게 대학 잘가는거보다 훨 중요한듯 5

다들 결혼까지 파이팅 

올해랑 작년 비문학 풀면서 느끼는 건데 2

평가원이 이제는 지문도 아니고 선지도 아니고 문제 유형으로 변별하는 거 같음.... 

근데 수학 100이 어려운가 5

과탐 50도 1달이면 떡을 치는데 ㄱㅊ은거 아닐까 

확통을 봐야 하나 3

경우의 수, 확률 관련 얘기만 나오면 구역질이 나가지고 안 배웠는데 지금이라도... 

나는 반딧불 2

뭔가 범부가 자신의 한계를 깨달았지만 그 한계가 내 인생을 규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라식이나 라섹 2

수능 한번 더볼건데 수능 끝난다음에 해야겠지? 

노베였던 재수생의 삼수고민 3

작수 77456이었고 이게 이번 수능 점수인데 공부 자체를 늦게 시작해서 그런지... 

채점 끝 3

국어 밀린거 억울해서 재수로 못 끝냄. 하는 김에 영어도 공부해야겠다 

제1우스 진짜 놓쳤네... 4

님들 하루에 사탐에 4시간투자할수있고 3

수능날 안정성을 원한다면 한지,세지가 맞나요? 세사,동사는 양이너무 마나서 힘들것같아요 ㅠ 

자기 전 맞팔 4

ㄱㄱ 

텔레그노시스 궁금한거 2

내 성적으로 절대 못가는 대학에서 한 과만 핵펑크라면서 56프로 이러는데 이러는 이유가 머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