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타고난게 있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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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선행 이런거 한번도 안하고
국어 모의고사 어떻게 나오는지도 모르고 쳤는데
고등학교 + 재수 내내 국어가 2밑으로 내려간적은 없는듯...
국어는 축복이 맞는것같아요
어릴때 책도 소설만 읽었던것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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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는 표본이 너무 모자라서 메가도 계산을 못했던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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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개쌩노베에서 한 2년해가지고 이정도 점수까지 올린케이스인데 내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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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소음 때문에 쉬지도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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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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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질문 있는데 6
혹시 올해 한양의 논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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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짜리 하나 틀렸습니다.. 1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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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적러들 ㅈ되라고 28이나 30에 181130, 171130 같은 킬러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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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탄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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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헤헹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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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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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 성적이 백분위 96 92 영어1 사탐 89 99정도 될거같거든요 근데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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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연세대 신학, 나군 중앙대 물리, 성균관대 다군 넣으면 3광탈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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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컷을 보수적으로 생각하시는것 아닌가요? 수학 솔직히 틀릴 문제가 한문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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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병약 낭자애도 16킬로를 가게 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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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끝나고 나니 자퇴한 것에 대한 후회가 다시 밀려오네요 이젠 뭘 해야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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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바르네 ㅋㅋㅋ 미친 과탐 이래더 과탐해? 내년부터는 고려대도 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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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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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국어는 좋아하는 지문이나 인상깊은 지문들 하나씩 가지고 계시는데 영어도...
ㄹㅈㄷㄱㅁ
ㅇㅇ 인정하는게 좋다 ㅗ력으로 포장하는 ㅄ들이 더 역함
개인적인 의견이지만....국어는 노력으로 할수없다고 봄 수학도 어느정도 재능이 있긴해야하지만 국어는 특히 재능의 비중이 너무 큼
맞노 나도 국어병신이라 최대 순천약임
부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