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작을 해야됨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0060063
언매에 20분 넘게 쓰고도 4문제 틀렸음
내 뇌는 남들이랑 다른가바
공통은 2틀임 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여러 요소 고려하면 올해 390 후반도 설대 ㄱㄴ아닌가? 6
서울대 너무 보수적으로 보는듯 다들 ㅇㅇ 작년보다 표점도 줄엇는디
-
은 어디가 더 끌리시나요?
-
그냥 이름 얼굴 근무학교 정도의 신상만 까발리고 끝내면 좋겠음
-
힘든 너희에게 7
왜 눌러봤어? 요즘 많이 힘들어? 추우니까 옷 따듯하게 입고 다녀 잠은 잘 잤어?...
-
국어 변별력 크지 않음 => 재수생과 현역 차이가 그나마 젤 적은 과목에서 재미를...
-
학교가 쪼그만해서 그렇지 건물은 은근히 좋음 새거많아서 102관 개좋음
-
ㅅㅂ 진짜 대학오면 다 필요하더라고
-
선택과목 1개 바꾸는 것도 고심해야 하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한번에 3개를 바꾼 작년의 나
-
앞에 3장은 곧 지어질 중대 이과 건물 뒤 3장은 이미 지어진 중대 문과 건물
-
침대를 없앨까 12
못일어나겟네..
-
그래 내가 미쳤다
-
솔직히 92는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서...
-
블부이 저녁 7
뭐먹지
-
최저떨이 많다>>메디컬 쓴 애들이 낮게 써놓은 거 붙어서 와버리면 내 자리 없음...
-
걍 끝~~~자락 의대라도 올해상황으로 봤을 때 언매 원점수 100 미적 ? 영어 1...
-
move와 함께 한지 올해로 8년 입니다. 8년이라는 시간은 저에게 모든 것들이...
-
대학 새로가면 노윤서 닮은 여친 만나고 싶다는 생각과 의견이 있음
-
국어:비문학->나 연계했다~~~아무튼 했어!! 문학:얘는 확실히 보면 유익함...
언어 공부량이랑 더 이상 매체가 빠르게 재끼는 건 어려운 만큼 화작이 더 나을 수도...
일단 온몸비틀기해서 꾸역꾸역 시간도 쓰고 답은 다 냈는데 그 답마저 다 틀림
화작에서 5~10분 세이브했으면 차라리 공통도 덜 틀렸을듯
화작 만점으로 백분위 99 받으면 그 소리 절로 들어가더라구요
근데 저는 언매가 유독 안 맞는 케이스가 맞는 거 같은데요?
언매를 3개 미만으로 틀려본 적이 없어서 화작이 날듯
만점에 대한 백분위는 처치하고서라도
그럼 화작런이 맛습니다 저도 언매하다가 열받아서 화작 틀었더니 저런 대참사 난거라
시간 세이브면에서는 어떠셨나요?
저는 69평에는 언매에서 전혀 문제가 없고 오히려 이번 6평때는 언매가 어려웠는데 다 맞았음에도
수능날만 가면 박살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시간때문에 그러나 싶어서 언매 21분가량 독서론 4분가량 써서 25분정도 썼음에도 저 모양이던데 흠
전 보통 언매 11문제 10분 걸리던거 화작하면 11문제 6~7분 나오긴 했습니다
꾸준히 만점나오는 거 아니면 화작이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