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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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 n수에 무감각해진다.. 재수 끝나고 삼수할 때는 한달 내내 악몽꿨는데 삼수에서 사수는 걍 아무것도 아닌거처럼 느껴지네 이게 수능중독이라는걸 느낌…..걍 미련 털어야겠다..오르비도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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