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득자들은 필연적으로 업무 강도가 빡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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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부분
1. 기업 CEO / 기업 대표
성공하고 롤스로이스 타고 밑에 사람들이 일 다 해주고 (X)
-> 집에 거의 못 들어옴
특히 중소기업 -> 주 7일 17시간 근무라고 생각하면 편함
2. 1타 강사
학생들보다 더 공부 많이 함
3. CTO / 최고개발자
버그와의 싸움
핸드폰 울리면 자다가도 바로 받아야 함
4. 대형로펌 변호사
대충 법률 사무소 근처 오피스텔에 밤 11시쯤
초췌하게 서류 한다발 들고 정장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 있으면
대형로펌 변호사
남들은 돈 많이 벌어서 좋겠다 해도
그에 뒤따르는 업무 강도가 장난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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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못봄 매우 화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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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ㄹㅇ 건동 가면 19
오르비에 빅맥 세트 10개 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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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낮은 리트같은데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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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존예는 2
인증을 더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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퉆 0
둘중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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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핫식스 많이 먹엇구나... 새르비할수밖에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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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한테 그런일이 생기면 매우 슬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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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스로 메타인지를 잘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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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수능으로 2
서울대 합격 해서 관악에 두리번 하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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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어차피 내가 최상위권도 아니었고 메디컬을 꿈꿔본 적도 살면서 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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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수능 성적 말하면 다 그렇게 볼줄 몰랐다는데 전 알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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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몇 점 정도로 뚫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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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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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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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 . 할줄알았쥐~~ 못잡겠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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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가고싶다 4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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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시나요? 11
저는 스킨케어하고 잘 준비를 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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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쩌는거 1
먹고 바로 누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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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답답해서 1
'메모장 켜라' 실천 중임 쓰고 지울 것 쓰는 중인데 아 후련하다 진짜 진즉 이렇게라도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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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적절히 못 볼만한 타이밍이 꾸준히 연구해서 칼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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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금받고 의사면허없이 불치병 치료하면 불법임? 이걸 의료행위라고 할수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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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진짜 유전에서 벽씨게 느끼고 붙잡고 있으면 삼수 넘어서 사수까지 할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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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글 댓글 해석 14
ㄱㅁ, ㄹㅈㄷㄱㅁ: 평범 무플: 못 쌍욕, 동시다발적으로 많이 달리는 댓글: 존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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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채점 46 0
가채점 숫자 46개 있길래 하나 지우고 매겼는데 갑자기 넘 불안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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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탈출은 지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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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너무 부러웟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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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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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성적 11112 (지구 생명) 10모 성적 12312 (지구 생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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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궁금해짐 꽤 유서 깊은 전통일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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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다니니까 5
멀쩡한 사진이 중딩 때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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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보통 같은여자를 무시하거나 그러진 아늘것같은데. .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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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나부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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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의 중요성? 1
존잘 이병건에겐 부질없는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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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력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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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3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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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른사람들은 잘생긴사진 잘만찍던데 버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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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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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후 기상이라고? 얼른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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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가되...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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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심하게 괴롭힌다생각함? 여자왕따? 남자왕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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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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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긁었는데 여드름이 시원하게 긁혀오면 기분째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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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목질이 대인관계의 끝이라고생각 모든 친목질은 좇목질인데 상대가 그걸 수용할수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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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론 못 담음 그래서 ㅇㅈ을 못하는 거임 그런 거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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꽈배기먹고싶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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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던 거랑 거의 똑같이 가나다군 잡아주네... 다군은 좀 달랐지만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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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됏으니잠 16
빠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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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팔로우분들 5
인증 왜하시지 원래 하시던 분들이 아니었던거같은데
그 돈을 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 같네요
빡세게 살 자신 있으니 고소득자 되고싶다
온리팬스 시작해야겠다
개인적으로 저는 빡세게 일하고 고소득인 것보다는 일 별로 안하고 적당히 버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인생을 편하게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니까요.
혹시 ‘적당히‘의 기준이 대략 어느정도인가요?
의식주를 평범한 서민 수준에서 갖추고, 비사치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 정도에, 노후 대비 및 비상상황시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을 저축할 수 있는 수준이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혼자에다 대학원생이기 때문에 월 200 정도로도 충분히 잘 살고 있습니다만, 나중에 집을 사고 만약 자녀가 생긴다면 액수가 꽤 올라갈 것 같네요. 그래도 필요액이 월 천단위까지 올라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회사키우고 엑싯하는게 베스트인거같음
가끔씩 고강도 업무인데 저임금인 직종들에 종사하시는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지긴 해요. 자기만의 뜻이 있거나 사명감이거나 그런 경우일텐데... 우선 전 그정도로 특정 분야에 대해 사명감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
그런 분들에 대한 처우도 좀 개선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