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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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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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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모님한테 인정받아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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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안 나오겠어…? (12/6에 끝남) 미적 고정2 목표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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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컷 80 8
아니 저 미적 80점인데 당연히 2겠구나 하고 논술 최저 맞춰서 다 준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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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왜 먹지 4
맛도 옵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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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7 확통 51 영어 4 생윤 31 윤사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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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최저임금때문에 물가며 부동산이며 이지경 된거같은데(물론 다른것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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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파스타는 12
어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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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어느정도가 뉴분감 듣기에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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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반응"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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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근황 4
노래방에서 병나발불고 칵테일바에서 테라찾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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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댕이 부러워 4
5백원과 먼지가 무한 생성되는 지갑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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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금주 너무 힘드네 26
밤이되니잡생각만많아지니 불안해져 전에이럴때맥주몇캔이면 행복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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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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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말 끝났는데 할 게 없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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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올해 둘 다 숙대 경희 외대 인논 응시했음 숙대는 작년이나 올해나 거의...
대충이라도 준비해야하는데 수행난이도가 그렇게 어렵진 않았음뇨
안함
전 자퇴때려서 잘 모르지만
제 친구가 자습시간에 인강 보다가 쿠사리먹음
옯서운 사실) ebs임
계속 수시 쓰라고 압박줬음뇨
수업시간에 수능공부 못하게함뇨
수업시간에 수능공부 못하게하면 공부시간 확보되나…
그래서 일찍 졸업했음뇨
수행 안 한다는 건 쌤이랑 싸우겠다는 거임뇨
가볍게 준비하면 되는정도라
그냥 했음
하는게 나즁에 좋아요
수능선택과목은 조금씩 공부하면서 준비햇고
미선택교과도 아예 빵잠 맞기는 무서워서 최소한의 준비는 한 듯
대충은 했어요
수행 백지로 내면 뭐라 하시나 예체능애들도 있는데
수행 안한거가지고 뭐라하진 않으셨는데
저희학교는 정시 실적이 좋았어서 그런지 그냥 냅두긴했었어요
저희는 일부 선생님들 빼고 터치 안 하시는 분위기였어요
고3 때 안 지워진 칠판 위에 그대로 20분쯤 수업하고 교실을 나가버리신 국어쌤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어차피 아무도 안 들으니까 그때쯤에 포기하셨나봐요 ㅜ
선생님 봐가면서 자습하세요
제가 아무때나 자습하다가 이동수업때 선생님 잘못걸리고 1년내내 찍혔어서..ㅋㅋ
그리고 수행은 준비 안하더라도
대충이라도 써서 제출 ㄱㄱ
정시파이터는 아니지만 주변 친구들한테 들은 말로는 선생님마다 다르다고 합니다. 어떤 쌤은 다른 거 못하게 하고 반대로 어떤 쌤은 터치를 안합니다. 선생님 성향을 파악하려면 자는 애들을 적극적으로 깨우는지 아닌지를 보면 됩니다. 담임쌤께는 정시파이터라고 미리 말씀을 드려야 어느정도 감안을 해주실 거예요
그리고 수행은 챙기세요. 수학 버린 예체능 친구들도 수행 적당히 해서 내니 시험을 다 찍어도 6등급 밑으로는 잘 안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