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커리큘럼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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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쉬, 세젤쉬 워크북, 쎈 (~12.31)
xi-story. (~2.28)
뉴런, 시냅스, 수분감. (~5.31)
n제. (~8.31)
수능특강, 수능완성. (~9.30)
다시 평가원 기출문제 풀기 (~10.31)
2025년 평가원, 교사경 문제들. (~수능)
2025년학년도 수능 기하응시 원점수 62점
올해 미적분 처음 해보는 06 재수생입니다.
수능을 한번이상 보신 분들이 답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저 계획에서 세젤쉬단계가 시발점, 시발점 워크북, 쎈이라면 어떨까요?
수1은 개념이 어느정도 잡혔다고 생각하고,
수2는 개념이 많이 약하다고 생각하고,
미적분은 아예 노베이스입니다.
시발점을 수강한다면 대수, 미적분1, 미적분 상, 미적분 하를 수강할겁니다.
세젤쉬만으로 충분할지
시발점으로 바꿔서 더 탄탄하게?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니면 세를쉬를 빠르게 듣고, 쎈발점을 하는 선택지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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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책 디자인은 이쁘게 빠진것같은데 나의 뉴런 처럼 때 탈것같고.. 음 양치컵은 누나줘야겠다
시발점이랑 뉴런도 간격 좀 커서 세젤쉬로는 뉴런갈 때 힘들듯 시발점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