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018894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2022 수능 물리학1 만점자 106명 중 한 명 - 2022 수능 수학 백분위...
-
면 적게 버는 편 아닌가 35+45+45
-
난 눈이 좋아
-
우우 추워 0
바람이 차다
-
수학 만표 141이면 10
국어 변별력 올라가는 거 아님? 국어 언매 만표 추정이 137이잖음
-
어차피 마지막이니까 22 지2마냥 어렵게 내서 최후의 단말마를 내지르고 죽자
-
2025학년도 수능에서 물리 만백 100이 뜬 이유가 뭐야? 2
물스퍼거야.
-
내 시력특 30
왼쪽1.2 오른쪽마이너스 이게공익이안된다고????
-
지금 내 인생 21
잠 1/6, 수능공부 1/12, 오르비 4/6, 그 외 1/12
-
나 시력 더 나빠짐.. 성장한건가?
-
죽기 전에 한 번쯤은 보고 싶네요
-
야해라...
-
저 상도 받은 말 잘 듣는 착한어린이인데요?
-
작년 인기학과 기균 입결 70컷 경제 683.475 경영 688.7667 전기전자...
-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재학생 대표 커뮤니티 고파스의 새내기 맞이단입니다!!...
-
27수능 비문학은 화끈하게 철학 경제 음악으로 가죠
-
뭐 배우는 곳이에요? 그냥 자유전공같은건가요?
-
재수 고민중인 사람인데요.올해 수학백분위가 67정도 나오는데 김기현선생님 커리 기준...
-
미적 88에서 1 갈릴거라는 의견 있길래… 위험할까요?
-
타강사들이랑 다르게 왜 유일하게 백호인강만 그림이나 효과음, 자막이 거의...
-
궁금해 알려줘
-
ㅈㄱㄴ
-
커뮤니티에서 자랑하는거 ㅈㄴ 음침하달까 흠 그냥 자랑이라는 행위자체는 어디에서 하든...
-
공대가지마라 3
에휴 그래 내가 뭔 취업이야 취업은
-
지금 끊어놓고 귀찮아서 유기중임..
-
안녕하세요 제가 설대 정시 지균 알아보고 있는 문돌이 재수생인데요........
-
그새 기술이 많이 좋아졌구나 해상력이 다르네 이거…
-
대신 똑같이 학원에서 썩는 10수생활을 이어가야함.
-
돈좀보내오빠들~
-
[의대면접 MMI 분석] 부산대 의대 면접 대비, 1차 합격 발표 후 생기부 면접과 제시문 면접 빠르게 준비하기 0
안녕하세요, 의대 MMI 면접 전문 LTP 입니다. 오늘은 11/30 (토) 면접을...
-
지금하루동안안씻음 13
잠실에서머리떡지고 냄새나는사람있으면 그게나다
-
같은 지역 국공립대끼리 업무협약(상호 학점인정 등)? 흐음… 지금은 상호학점인정인데...
-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
ㅋㅋㅋㅋㅋ
-
개씹알파피메일:외모,재력,성격 등등 상위1퍼센트 큐피드화살을 개씹알파피메일이 맞게됨 ㅇㅇ
-
만약 진학사를 통해 유심히 보면 좋을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나요?
-
대학 생활 하면서 가지기 좋은 취미가 뭐가 있을까요? 5
지금 생각해둔건 1. 운동 (이건 하루에 1시간이면 되니 가성비 ㅆㅅㅌㅊ) 2....
-
쿠팡 기준으로 가격은 10만원 넘게 차이나는데 둘 다 써본 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
애니메이트 후기 18
음료는 개 노맛이니까 진짜 굿즈 엄청 가지고 싶은게 있다는거 아니면 ㄴㄴ
-
재수인데 정확한건 아니고 화미생지->화미정사문 인데 너무 부족한 점수인거 알지만...
-
맞짱 4
아파......ㅠ.. .ㅜ 미워,,,,,,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18419...
-
뭐든지 일단 시작하면 열심히 할 것 같은데 시작이 어렵구나
-
찾아라 드래곤 볼!
-
상대가 딸피일때 안움직일때 ㅋㅋ
-
대형과입니다
-
문과는 과가 필없다는데 언어적재능,흥미없어도 학교올리고 싶으면 어문가면되나요?
-
과제유기해야지
-
진학사 4칸 4
지금 4칸인것들은 안된다고 봐야겠죠
-
비결이뭐야
일반화 가능한 정도임..?
생각보다 주변에 되게 많아요
특히 인스타 엄마들 보면...음...
방송이 문제지 항생제 처방률 높고 미국같은 나라 보면 오히려 높은 편 아닌가요?
일반화의 오류같은데.. 내 주위는 전혀 안그럼
한국만 그렇진 않은 것 같아요. 외국도 안티 백서, 자연치유 주의자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죠.
다만 한국은 보완대체의학을 나라가 밀어줘야 한다는 태생적인 한계를..
헉
언론이 그렇게 만든거
맨날 msg먹으면 어쩌구
화학이 어쩌구
그러니까 인식이 나쁜쪽으로 박힘
헉 그래서 화학 선택자수가...!
난 약 ㅈㄴ 먹는데
약뱃등판 ㄷㄷ
원래 그런 놈들 많았는데 SNS가 발달하면서 많아진거 처럼 느끼는거
SNS가 나라에 독을 풀었다
그래서 선진국에선 sns 나이 제한도 하는..
이해 안되는 거 - 청소년은 정신적으로 아직 덜 성숙해서 sns 나이 제한 해야 한다면서 성별은 자유롭게 결정해야한다 제 생각엔 덜 성숙하니 성인 이후로 결정하게해야 한다 봄
사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전 어린 시절 꿈이 대통령이었고
친구는 드래곤이었거든요....
난 커서 남자 할래 난 여자가 되고 싶어 << 이것도 비슷한 맥락인 경우가 너무 많음
드래곤은 ㄹㅇ 부러운데 그 친구 지금 어케 됐나요?
근데 모든 약과 치료에는 부작용이 붙기 마련이라서요 뭐든지 극단은 안 좋죠
한국만 그런건 아님
세계적인 문제네요 참...
예전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모임이라고
백신 접종 거부하는 단체도 있었죠
그냥 전 세계적으로 과학과 싸우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지성이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또 무지성 일반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