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반수 했었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몰려서 진짜 폐인처럼 살았어요.. 그리고 제...
-
할머니가 용돈주심 26
오늘은 라면에 핫바까지 먹을 수 있겠다
-
우와 정시 대단하다 고생 많았겠네 해서 나도 수시 애들은 3년을 힘들게 하는데 뭐...
-
N수하신 분들 컴온 18
N수하시게 된 계기가 뭔가요?
-
수험생활 내내 제일 걱정했던 한 과목에서 커로를 찍어버리니 자꾸만 +1하고픈...
-
근데 왜 자도자도 피곤하지
-
한 말씀 올립니다 13
지난 5월 북한에서 처음으로 오물 풍선을 날려보내던 날을 기억하시나요? 한밤중에...
-
06년생이고 올해 수능 가채점상 국수는 백분위 92정도이고 생1지1 각각...
-
그거 어디서 나온 짤임뇨 노래부르고 있는거 같은데..
-
어으 우웩 아직도 입안이 쓰다
-
확통 진짜 너무 어려운데 그냥 문과여도 기하 괜찮나요? 그리고 도형 못해도 극복 가능한 수준이에요?
-
굿모닝 7
좋냐침이에요
-
자기야 수박 먹고싶어 수박 사와
-
저 3반수 킹능성 좀 봐주실수 있을까요?? ㅠㅠ 원래 고등3년을 수시 only로...
-
이게 뭔 냄새지
-
에리카 다닌 리카
빵 한 쪽을 입에 물고 달리는 미소녀 슈냥쨩..
오늘도 아침엔 입에 빵을 물고
지바쿠 텐세
신라텐세
꼬숩다 꼬수워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