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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시장은 그냥 쌉 불평등인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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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63억 이태원 집, 7세 어린이가 샀다…전액 현금 지불 16
상습 마약류 투약 혐의로 재판 중인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이 매각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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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여기도 옛날에 구조독해 그읽그풀 대전 빈번했는데 15
최근엔 기출론자 사설론자 메타가 더 많이 보이고 저건 거의 사장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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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약 관련해서 질문글 올렸는데 사실 글 써놓고도 아 근데 여기에 물어볼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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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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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여사친 과외 6개잡고하던데 나는 왜 스펙은 나 따라올 사람 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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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나요? 여고 나왔고 친구들 어른들만 이쁘다고 해주셔서 궁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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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의대라니 10
살자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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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러는 거면 단체 표본 숨기기인가요..? 아님 작전세력이 다 서성한에 머무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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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등급이 소득분위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10
이야기가 있던데 맞는 말인것 같음? 아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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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팁 9
코돈 1,2번 제한효소 5번이 많아여 마더텅 답개수만 봐도 나오는데 올해 수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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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에 이룬것 12
건대 오르비 금테 수능판 진짜 내년엔 떠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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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고생했다 축하해 ! << 이거 적고 뭔가뭔가라서 지움 .. 이렇게 보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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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서울 고민없이 다닐거같음 성적은 한참 모자라지만…ㅎㅎ 제주도에서 6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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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6시기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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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스나러 부대들이 경쟁률 낮은 연고로 몰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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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12
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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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ㄹㅇㅋㅋ 현실성 너무 없음
걍 25도 26도
모집정지라는 시나리오는 너무 극단적이고 현실성 없다고 생각..
아무리 의대상황이 나쁘지만 너무나도 극단적인듯
모집정지가 극단적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계엄령은 안극단적임? 이제 모든게 다 일어날 수 있음,, 계엄도 했는데 그깟 모집정지 씹가능이지
지방의 4칸 검거.
지방의 4칸이 뭐야?
그래서 지금 개쳐맞잖아요 ㅋㅋ
흠 2천명도 소송했는데 결과는 근거는 없으나 공공복리를 위해 기각이던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증원과 모집정지는 약간 궤가 다르다고 생각함
차라리 의대생들 퇴학이 더 가능성 있음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위해 어쩔수없다는 공공복리 딸깍이면 아무리 말이 안돼보여도 가능,
2000명 증원도 그렇게 됐으니
그리고 2월부터 온갖 매체 및 커뮤에서 의평원 탈락 얘기 돌았으니 이미 원서낼때 인지했다고 법원이 볼 가능성 높음뇨 ㅋㅋㅋㅋ 행정소송 기각 컷 ㅋㅋㅋ
'공공복리' 4글자는 마법이죠 이제 대학병원에 건보선지급도 못하고 이미 5조가 넘는돈을 투입하고 아무것도 못 이뤄냈는데 과연 법원이 어떻게 판단할지?? 앙 앙
2000명이 극단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