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준비한다는 30대 혈육 vs 사이비에 빠진 30대 혈육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046713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받고 있는 질문들 관련해서 공통적인 부분들 있으면 시간날때 글 올리고 있는...
-
진짜 열심히 사셨네용...
-
정혜련 수의사님 ㄹㅇ 존멋이심 외과하고 싶네염 ㅎㄷㄷ 전문가포스 오졌다
ㄷㅎ
후자가
집안망치기에
딱이에요
후
차라리 1은 그래 해봐라 하면 알아서 돌아오겠지만 2는 안돌아옴
1은 학원까지 다니면서 열심히 준비한다는 가정임
그래도 전 차라리 1이 나을거같아요..
둘다 없는사람 취급하고 싶은데요
님 어떻게 이런 소재가 계속 생각남
ㅋㅋㅋ
후자. 전자는 내 알 바 아님
전자는 배달일이라도 병행하면 가족한테 피해는 안 주지만 후자는 온 가족이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