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문과수능이 가장 무서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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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작수43 올수41 지리퍼거 세지 하나 끼고 사문들고 1년 과탐 파듯이 파면 되겠지만 (투투보단 쉽겠지)
국어가 젤 무서움. 백분위 72-99 롤코의 끝판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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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첨 들어가봐서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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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이 쥬지잖아...그런 기초일본어로 날 꼬시려는 음탕빗치들이 너무 많은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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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왜 oriental medical 이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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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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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둘 다 붙으면 어디 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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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명이란 공리에서 결론을 도출하는것 공리가 참이면 결론이 참 대우 결론이 거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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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실에서는 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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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측 "대통령 석방 이유 차고 넘쳐… 증거인멸 염려 없어" 1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이 발부된 19일 윤 대통령 측은 "법치가 죽고, 법 양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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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바레 부엉이짱 7
아자아자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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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내가증명하겟음 근데 안바꿔도못알아보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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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옥중 입장문 “평화적 방법으로 의사 표현 해달라” 4
변호인단 발표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변호인단을 통해 “국민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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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이 ㅁ밝힌 서비스 중단 안내 문구 (사진=틱톡)[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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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2수학모고 백분위 95~97정도 나오고 고3 14,2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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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학교에 들고다니는애가 있네ㅉㅈ안쪽팔린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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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예비번호 떠서 2월 말까지 기다리게 생겼네... 이럴줄 알았으면 안정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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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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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제2조(의료인) ①이 법에서 “의료인”이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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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라면 끓여먹을까 흐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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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의 호흡 0
국어 독학서 좋아하는데 국어의 호흡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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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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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국제학부랑 한양대 인터칼리지(냥인칼 가면 융전갈 생각) 둘 다 되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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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은테만들기가 센츄뱃보다 빨리 되도록!!! 맞팔부탁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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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대성 통틀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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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가 내신따기 빡센 곳이라 정시 준비하려고 하는데 고2때는 무슨 문제집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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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누군진비밀임 ㅎㅁ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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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술 ㄱ? 3
칭구들이 술 마시자는데 갈까,,, 어차피 오늘 6시까지 공부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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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을까요? 문과는 서성한이라는 말이 있던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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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는 서울대 가기. 설옥설옥 5문제만 더 맞았다면 올해 갈 수 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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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0
에이 설마는 이루어지고 설마..?는 안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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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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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언독인데 푸는순서바꿔볼까요? 고일때부터 쭉 고집했음 문30 언20 독30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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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씻지 않아야 성적이 오른다는 말을 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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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레전드 사회성으로 긱사생활 버틸 자신 없음.. 1인실 왜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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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계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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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기다리겠다 제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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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보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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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약 설수의도 5
무조건 2하나 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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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한애들 중에서는 전과목높 3 4or전과목 낮 2 3이 제일 많이 보임 1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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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무섭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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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마하고 다니는데 겅부하면서 아침마다 손딜 하는거 너무 귀찮은데 그냥 덮머로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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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는 개 25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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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시즌수열느낌으로내주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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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생2 수능볼려고 하는데 메가스터디 컨텐츠만으로 대비하기는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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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400241 아니 왜 관심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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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고싶다 3
느리게읽으면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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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석시] 눈맞춤 11
내 그대를 바라봄은 너무나도 당연한 것입니다 당신은 그토록 빛나서 누구라도 쳐다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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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생각하며 버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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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책이 진짜 넘사로 예쁨요 ㅋㅋㅋ 9평 사건은 안습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도움...
국어가 지리네
작년부터 백분위가 90 93 99 97 72 88임 걍 롤코 개오짐
아 불국어야 유리하시구나
국어 저랑 진짜 비슷하시네요 ㅋㅋㅋ
계속 글 쓰시는 거 봐왔는데
근데 형님은 이제 미련 버리실 때가 되지 않았을까요
이미 서울대 학부가 있으신데..
사실 외람된 말씀이지만 국어의 경우 특정 점수가 일정히 나오는 경우
불국어이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죠
근데 연세도 있으실 테고 서울대 학력도 있으신데
다른 길을 모색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시다시피 국어 특성상 특정 점수 이상은 올리기 힘드니 말입니다..
근데 또 국어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오른 것도 사실이고, 제가 고득점 노리는 것도 아니에요. 지금 80중 나오는데 90대는 바라지도 않고 88정도면 만족함.
제가 국어 시작점이 다풀고 50-60점대 나오던 실력이었습니다.
이게 제가 모아둔 돈도 좀 있고 부모님도 5수를 해서라도 하고싶은 거 해라 주의고
현실적으로 시간 버리는 거 알죠. 그런데 한번사는 인생 하고싶은 건 하고 (결과무관) 죽어야 하지 않겠어요?
이건 뭐 제 지론이라.
문과(“문” 이 약함)
메디컬이 목표신가요?
네
의대 노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