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060542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석대학교 약학과 25학번 새내기 여러분을 찾습니다‼️ 2
안녕하세요 제 41대 우석대학교 약학과 학생회 ☘️우연☘️입니다. 우선 우석대학교...
-
퇴갤 3
잠뇨
-
응애 좀 도와줘 1
수학과외하려는데 3월달에 지역 옮기면 그 지역에서 구할 듯 근데 중딩에서 고딩...
-
심찬우 생글 0
이거 생글먼저 사고 나중에 에피사는 거보다 그냥 같이사는게 맞죠?
-
탈릅. 8
마렵뇨.
-
보통 학칙상 1학기 휴학 안되고 심지어 출석 미달이면 제적인 곳도 있는데.. 전자는...
-
왜냐하면 내가 당사자가 되었기때문 이게맞나
-
그때까지 안 자야지
-
어제는 내가 ㅇㅈ햇으니 13
오늘도 기대하겟3 인생은 기브앤테이크잖아
-
반가워요 15
뉴비에요
-
다들 행복해. 6
남하고 비교하지 말고. 어깨 펴고. 좀 더 나은 내가 되어볼 용기만 있다면 넌 츙분히 빛나.
-
'나베'나 '타바코'가 '냄비', '담배'로 들어온 이유는 과거 일본어 화자들은...
-
강기원 3
계산 방식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하시네 많이 배운듯 첫수업인데
-
나도 닉변 해볼까 11
추천받음 이상한건 알아서 거를테니 일단ㄱㄱ
-
우울하구만 0
희망회로의 끝이 다가온다.... 추합번호 40등뒤로 말릴시 자살예정ㅋㅋ
-
국어는 배껴가는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료를 못 올리겠음 6
자료만든다고 맨날 밤새는데 나 일하는 시간에 남의자료가지고 날먹과외하는 대학생들 참을 수가 엄슴ㅇㅇ
-
참 모르겠네요... 후회 안하려고 일단 노력 해보고 결과 나오면 받아들일 목적으로...
-
모고부터 수능때까지 거의 항상 2등급입니다. 안전하게 1등급 받고 싶은데 문법 거의...
-
보카로많이사랑해주세요
-
윤은 계엄 선포해도 국회에서 막을수라도 있는데 찢은 190석 거대여당을 등에업은...
-
한달에 오십만원은 가능하나
-
언더아머 쫄쫄이랑 갈기달린 패딩 입고다님 mma배움 길빵하고다님 오토바이 탈때...
-
담배 피기 위해 하루에 서너번 밖에 왔다갔다하다니 부지런한 것 같음
-
남들이 나보다 똑똑할 수 있다는 상상을 하지 못하는 것 4
이번 칼럼은 매우 짧은 칼럼이 될 것 같네요 ^^ 전 최근 메타 인지 능력의...
-
탑신병자가 되는 과정 14
정글이랑 서폿만 하다가 탑을 해봤는데 라인전 잘함 상대 정글 갱에 죽음 다시...
-
현실에선 올 1등급은 켜녕 평백 90도 만나기 ㅈㄴ 어려움. 그리고 그 현실에서...
-
서울 잘아시는분 4
조만간 혼자 가서 학원친구들도 좀 보고 한 3일정도는 잇다오고싶은데 숙소같은거...
-
롤할 때 특이점 2
탑이 화가 많다던데 원딜하면 더 화가 많이나는 것 같음
-
ㅇㅇ
-
군대에서 수능 or 편입에 관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다음주 이맘때, 1월 13일자로 논산 훈련소로 입대하는 화생방병입니다....
-
그러하다. 다들 기하합시다
-
왜 노조들 시위할 때 저렇게 했는지 이해했을 사람들 개많았을 거임 ㅋㅋ 무지성 반달...
-
저는 사실 특별전형으로 대학을 갈 수 있어요... (ㄹㅇㄹㅇ 찐 사실임...)...
-
슬퍼요
-
현역때 생윤 + 한지 했었는데 생윤으로 통수 당해서 재수땐 쌍지 해보려고 하는데...
-
국어 인강이 잘 안받는거같아서 피램 풀커리 독학으로 해보려 하는데 확신이 잘...
-
쿠바나 샷이 좋네요..
-
반수한다면 새터 ot 안가는게 정배인가요?
-
일반고 내신 1.7이고 서울대를 가고 싶음. 근데 우리 학교가 생기부를 잘...
-
으흐흐
-
방금 역대급 방구낌 15
미치겟슴
-
그게 뭐임
-
역시 아이야
-
[AI 세특 작성]세특 작성 노하우 5 - 마무리 및 요약 0
지금까지 학생부 세특의 중요성과 작성 요령, 구체적인 사례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
*
-
님들 다 틀딱이라는 거임
-
연세대 약대 2
연세대약대 백분위70%가 96.25인데 올1이면 연대약대 가는거 아닌가요
-
전 고2때 오르비에서 고3들 고민상담 받아주고 다녔음 7
고2 정시파이터들이 자기객관화 잘 안됨…ㅋㅋㅋㅋㅋㅋ 나도 수능준비하는데 경쟁자로...
1. 굳이 적을 필요 없음, 오히려 머리에 넣는 거 없이 필기에 집착하는 게 더 안 좋음
근데 전 혀녀기때 담요단 그 자체였어서 전부 다 필기햇어요 ㅎ...
2. 네! 수능장에서는 적을 시간도 없어요
그냥 중요한 부분 밑줄 정도만 쳐두고 머릿속으로 처리하는 편이죠
+ 2. 그래도 본인이 적어가면서 푸는 게 편하고 속도도 잘 나온다면 글케하셔도됨
감사합니다 :)
그러면 인강에서 지문을 해석,정보를 찾을때 사진 속 내용을 안적되,
뭘 해야 하나요?(아직 어떤 마인드로 따라가는건지 모르겠어요.ㅜ)
글에서 어떻게 핵심 내용을 잡아내는가, 문장끼리 어떻게 연결되는가(승리쌤은 연결을 좋아하시니..), 항목 간의 비교대조는 어떻게 연결해서 읽으면 되는가 등등... 글을 이렇게 읽으면 되는구나~ 정도로 활용하면 될듯요
저는 올오카 강의 좀 듣다 보니까 감을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에 2강이면 충분한가요?
올오카 12/27에 개강인걸로 알고 있긴한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 때는 올오카 러닝타임이 상당히 길었어요
복습까지 하면 하루에 2강은 좀 벅찰 수도 있을 듯합니다
개강할 때쯤에 자료실에 권장 일일 학습 계획표가 올라올텐데 그거 참고하셔서 본인의 학습 일정에 맞게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김승리는 손필기 자료실에 올려줘서 저런 것까지 다 적을 필요 없어요. 다만 KBS 수강하실거면 이건 교재에 직접 적는 게 좋고, 다른 커리큘럼에서도 적어야 될 거 같다 싶은 건 적는 게 좋습니다.
2. 네
메모하는 습관 자체는 본인과 잘 맞으면 좋은데
독서론은 메모가 필요할 정도의 내용이 없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
그러면 사진 속 내용을 안적되, 강의 들으면서 어떤걸해야 되나요?
해당 내용을 굳이 안 적어도 되는 이유는, 필기해 둔 걸 암기하는 식의 공부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강사가 지문 분석을 하는 이유는 '이런 정보가 주어지면 이렇게 읽어라' (이런 곳은 자세히 읽고, 저런 곳은 상대적으로 힘을 빼서 읽고 등)를 가르치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다른 지문이 주어졌을 때에도 적용을 할 수 있도록 강사가 말하는 걸 내 머릿속에 넣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필기를 안 한다고 해서 강의를 날려 듣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
김승리쌤이
중간에 “여기에는 열거가 됐네” 이런걸 체크하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