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인강 필기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0605425
국어 인강 처음 듣습니다.ㅎ
김승리T All of kice 오리진 듣고 있는데,
1.사진처럼 선생님이 적어주시는 내용은 책에 따라 적어야 하나요?
2.사진은 독서론지문에 추출된 부분인데, 수능때는 사진처럼 적어가면서 하는게 아니겠죠?(저런게 생각으로 처리가 돼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재수해서 성대 글로벌경영 붙은 사람입니다 외고 나왓고 올해 논술로 최초합...
-
비밀수업 2
받아야지
-
과 상관없습니다. 외대식 환산점수 647.34입니다. +) 홍대를 안정으로...
-
그럼 옯밍당할 확률 현저히 줄어들 듯
-
이제 연애만 하면 되는데...
-
1. 상대방을 잠깐 동안 응시한다 (상대방에게 내 존재 인식시키기) 2. 다가가서...
-
이번에 쨌든 내 선택의 실수로 외대 가게 됐는데도 축하한다 외대생 하면서 안아줫고...
-
영어 2여도 연대쓰는 게 좋을거같아요
-
겨울방학에 과탐 5
개념인강 하루 몇개듣지 1개? 2개?
-
나도팔로우해줘 5
물론나도해줄게
-
연대식 666 0
문과 연대식 666.69 재수결심 초우주스나 무지성으로 질러본다
-
홍대 동대 7
장단 뭐가 있을까요 가나군은 6칸 5칸(거의 4칸) 고정해서 다군에 안정 대학 찾는...
-
낼부터 다시 도파민 돈복사 하겠다
-
설대식 변표 모집정지 26수능 원장연 사탐런 정병호 현우진 이미지 대성마이맥 고속...
-
문과는 죽어 마땅한가요 43
힘드네요. 어머니께 서성한이나 고대 문과 갈바엔 대학 가지 말란 소리 듣는게 서럽고...
-
맞팔 99 13
잡담 잘달아여
-
우클릭 한다음 '검사' 를 눌러줍니다 검사창에서 숫자에 해당하는 부분을 찾습니다...
-
저거왜저럼? 연고서성한라인은 그래도 지금쯤이면 들어올 표본은 진학사 다 샀다고 봐야되는거 아닌가
-
저만 이런가요? 6
뭔가 친구랑 만나고 싶은데 연락하기가 꺼려져요 그 친구가 제가 집착한다고 생각할 거...
-
궁금
-
오히려 말을 안 걸고 눈을 마주치지 않을려고 함 우연히 말 걸어도 삐걱삐걱임
-
세상이 밉구나..
-
너무 많이 거절당하다 보면 자신감 지하로 처박히긴함 3
내가 그래서 이제 도전할 용기를 상실했어
-
예나 7
잘자..
-
짝사랑도 뭣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고 호감 그 이상도 되진 못했지만 올해에 진짜...
-
. 9
-
이수 과목도 본다고 아는데 만약에 내신에서 쭉 이과과목만 선택하다가 갑자기 정시에서...
-
하고싶다는 이상한 말은 ㄴㄴㄴㄴㄴㄴㄴㄴㄴ.
-
홀로 빛을 내는 마음 된다면 나를 안아주는 그대란 구름 한 점만은 밝게 물들일 수 있을텐데
-
확통 시작시기 6
확통 학교쌤들이 3월부터 시작해도 충분하다고 하시는데 지인은 겨울방학부터 개념은...
-
발렌타인데이가 좋아하는 친구한테 초콜릿주는 날이라고 들어서 동성친구긴한데 설레는...
-
어제 인증했는데 아직 안 왔네요..
-
논술 12명 뽑는데 3번이면 가망 없나요????? 신설된 학과라 정보도 없네요...
-
월화수목금토일중에 고르거라
-
그 잡담태그는 좀 달고 싸주시면 안됩니까?
-
하 성대 제발 되면 좋겠다 씨발.. 진학사 표본 보면.. 3
국잘 탐망이 꽤많아서 가산점 나오면 역전될거같은데 제발요…제발 제발
-
정석민쌤 국어 0
들으신분제발요ㅠㅜ 독서 체화 어떻게 하셨나요ㅜㅜ??
-
나는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겠다
-
내일 종강하면 3월 개강인것도 그렇고 그냥 시험 다 치면 따로 방학식 없이 바로...
-
대학와서 처음 고백받아보고 없는데 아무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
-
양지메가기숙 0
양지메가기숙 가려고 하는데 컨텐츠 괜찮나요?
-
[서울경제] 대통령 소속 국가교육위원회가 수능 서·논술형 도입 등...
-
그려왔던 헤매임의 끝
-
좀 맞읍시다~
-
이기적인건지 연애하면 몇시간씩 전화하거나 등등등 내 시간이 빼앗기는 기분도 들고...
-
우리집은 빚 갚는다고 아끼면서 살아 그냥 하루하루 살아갔어 근데 갑자기 나보고...
-
덕코내놧 0
주세요
-
차단해제령 6
말이 좀 심햇던거 같다
-
원서비는100덕입니다 다들저한테원서접수해주세요
-
덬코좀 주세요 0
복권으로 따서 갚을게여 진짜 좀만더하면나올거같음
1. 굳이 적을 필요 없음, 오히려 머리에 넣는 거 없이 필기에 집착하는 게 더 안 좋음
근데 전 혀녀기때 담요단 그 자체였어서 전부 다 필기햇어요 ㅎ...
2. 네! 수능장에서는 적을 시간도 없어요
그냥 중요한 부분 밑줄 정도만 쳐두고 머릿속으로 처리하는 편이죠
+ 2. 그래도 본인이 적어가면서 푸는 게 편하고 속도도 잘 나온다면 글케하셔도됨
감사합니다 :)
그러면 인강에서 지문을 해석,정보를 찾을때 사진 속 내용을 안적되,
뭘 해야 하나요?(아직 어떤 마인드로 따라가는건지 모르겠어요.ㅜ)
글에서 어떻게 핵심 내용을 잡아내는가, 문장끼리 어떻게 연결되는가(승리쌤은 연결을 좋아하시니..), 항목 간의 비교대조는 어떻게 연결해서 읽으면 되는가 등등... 글을 이렇게 읽으면 되는구나~ 정도로 활용하면 될듯요
저는 올오카 강의 좀 듣다 보니까 감을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루에 2강이면 충분한가요?
올오카 12/27에 개강인걸로 알고 있긴한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 때는 올오카 러닝타임이 상당히 길었어요
복습까지 하면 하루에 2강은 좀 벅찰 수도 있을 듯합니다
개강할 때쯤에 자료실에 권장 일일 학습 계획표가 올라올텐데 그거 참고하셔서 본인의 학습 일정에 맞게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김승리는 손필기 자료실에 올려줘서 저런 것까지 다 적을 필요 없어요. 다만 KBS 수강하실거면 이건 교재에 직접 적는 게 좋고, 다른 커리큘럼에서도 적어야 될 거 같다 싶은 건 적는 게 좋습니다.
2. 네
메모하는 습관 자체는 본인과 잘 맞으면 좋은데
독서론은 메모가 필요할 정도의 내용이 없다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
그러면 사진 속 내용을 안적되, 강의 들으면서 어떤걸해야 되나요?
해당 내용을 굳이 안 적어도 되는 이유는, 필기해 둔 걸 암기하는 식의 공부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강사가 지문 분석을 하는 이유는 '이런 정보가 주어지면 이렇게 읽어라' (이런 곳은 자세히 읽고, 저런 곳은 상대적으로 힘을 빼서 읽고 등)를 가르치려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다른 지문이 주어졌을 때에도 적용을 할 수 있도록 강사가 말하는 걸 내 머릿속에 넣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필기를 안 한다고 해서 강의를 날려 듣지만 않으면 됩니다.
아!!
김승리쌤이
중간에 “여기에는 열거가 됐네” 이런걸 체크하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