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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피 근황 3
그리고 잘거야<< 읽씹하고 게시글내리고 프사내렸더니 뭔가 ㅈ됨 기운을 느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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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엇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영 모르겠는 현역입니다 진로는 명확히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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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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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
맞팔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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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
고2인데 언매 시작한 지 3달 됐나? 윤혜정 나비효과 다 듣고 워크북 다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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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669.05 연대식 703.59 고경제, 연경제 가능한가요? 고경제: 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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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가능성 한번만 봐주시면 원하는 대학 다 붙으실거에요 2
우석한 예비 9 2023년 20번 추합 2022년 33번 추합 동신한 예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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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6칸 1
낙지 6칸이어도.. 마냥 발뻗잠은 불가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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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 4
내가 재수를 함이 그렇게 무시하던 문과 수시보다 대학을 못감이 그를 무시함을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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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는 많이 돌까요? 올해는 이과의 일방적 문과 교차가 아니라 문과도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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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랑 알파랑 같은걸로 착각하고 ㅋㅋ ebs 병신 이러면서 올렸는데 내가 병신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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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잘곳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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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투과목러는 잘봤던 못봤던 간에 투과목 ㅈ됐다 하는데 바람잡이들이 투 개꿀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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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역의ㅜ행운빨이긴하지만 사문은 시간 별로 안 빨려서 좋음 한지…<—-꽤나 많이 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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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수능에나오면 정답률 1퍼 아래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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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해본 사람 있음? 뭐가 더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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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등록 취소했다 10
하고싶은걸 못하게 하는 세상이 밉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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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사문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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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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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2
체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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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 올라갑니다 내신하는동안 수 12 개념이랑 유형서는 돌렸습니다 기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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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시발 사람이 어떻게 5수를? 이라고 생각들 다들 할것이다 나도 그렇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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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절대선이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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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표점이 지1과같지만 만백이99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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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 만약 대기업 갈망하는데 강원대 공대 드가면 반수하고 경북공대 노리나요(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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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권 애들 성적 다 물어보고 다니는 애 있었음? 우리학교엔 있었음 그 묻는 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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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vs단치 3
어디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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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주요대학들은 몇몇군데말고 다 안했네 일정이라도 알려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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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제거 꿀팁 4
바세린 바르고 자고 일어나서 따뜻한 물로 씻기 다들 알거 같은데 글 쓸게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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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0 받을 정도의 관리는 아닌 거 같지만 그래도 관리형 다니는 게 나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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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vs 가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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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계정은 엄마 꺼로 하고 교재 배송시 핸드폰 번호는 제꺼로 하면 엄마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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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문항 말고는 따로 정해진 고난도 문항은 없나요? 사탐런 과목으로 정법 선택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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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랑 실제 대학에서 매기는 순위랑 다를 수도 있음? 1
진학사에서 모의 지원한 사람들만 원서를 쓴다고 가정했을 때 진학사가 학교의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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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영역의 시간이 도래했습니다. 모두가 시험을 잘 보려고 노력했겠지만, 아쉬운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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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퍼가 전적대 복귀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거 진짜임? 80퍼는 너무 많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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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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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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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약간의 가산점과 표점을 챙기는 전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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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김앤장에서 수년간 변호사 생활 한 사람을 판사 임용하는게 난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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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이리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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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형 머리라기 보다는 살아온 인생거지를 교정하는게 쉽-지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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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ravda.com.ua/eng/news/2024/1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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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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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빡센 편인가요? 전문직 시험? 많이 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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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흐앙 아무나30명만죽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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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되나여? 계산 좀만 복잡하면 무조건 실수함 제가 수학 푸는 문제 양이 적어서 그런걸까요
머먹고살아야하죠이제ㅠ
헉.... 그건 저도 정말 고민인데...
그래도 어떻게든 먹고 살길은 있지 않을까요...
대학가고싶음요
화이팅입니당 열심히 하시는분이니까 내년 잘보내시면 원하는곳 갈거에요
반수실패해서
삼수해야되지만
성적잘나올자신이없어요
그 두려움과 압박이 너무나도 크다면 리턴하는것도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그건 죽어도 싫다면 어차피 해야하는일이니 두려움보다는 좀 더 자신감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힘들일인건 알지만 침체돼있으면 악순환이에요
고마워요
내년에 설의갈 수 있을까요...
뭐 운의영역이긴하죠 근데 님은 ㄹㅈㄷ씹고트니까 안될건없다고생각합니다
쌍수충동어캄뇨
멈추지마
칼무서워
올해 빵날 것 같은 문디컬 하나만요
아주대로 가겠습니다.
아주약 미적 과탐 쌍으로 가산이잖아요 ㅠㅠ 말만 문디컬
저 사실 문디컬모름뇨 ㅋㅋㅋ
그냥 얌전히 상지 쓸게요..
가나 둘 다 스나할까
다군대학에 만족할수있음?
다군이 서성한 자전이긴 해
스나할거면 최악의 최악을 생각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이미 +1결심을 했다해도 만에하나 수능날 미끄러져 복학했을때 무한엔수의길로 가거나 서성한에 만족할수있느냐를 생각해봤으면함
아마 연대상경? 지르려는거같긴한데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할지... 일단 스카이 뱃지달고 +1을 할지 생각해봐
부모님이 4수를 권유하십니다
그냥 군대를 4수 후에 갈까요
왜 추천하시는지 등의 자세한 내막은 모르겠지만
자신의 인생이니 자기자신이 하고싶은거에 초점을 두어보는게 어떨가 싶네용
의지가없어요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시험 끝내시고 좋아하는곳으로 여행이나 한번 갔다오죠
심란해요
왜심란하실까요
문과를 가자니 결국 고시행이여서 사는 맛이 안나고
이과를 가자니 괴수들 앞에서 무력해질까봐 걱정이에요
솔직히 고시보는 삶에 흥미 없다면 저라면 일단 배제할거에요 이과중에 흥미있는과는 있나요?
쌍사님 과탐도 하셨고 솔직히 과탐등급이랑 대학공부는 상관없을거기도하고 그중에 정말 잘하는 괴수도 있겠지만 쌍사님도 충분히 그에 준하게 잘해내실수있어요 솔직히 학점 올에이쁠 받을려는거 아니면 소수의 괴수들은 상관없다생각해용
일단 기계 전기 이런건 솔직히 눈이 잘 안가고
그나마 생공...? 학창 시절에 이쪽으로 준비하기도 했고
성적이란 관계없이
물화생지 중에 흥미도가 생 > 물 ~= 화 >>>>> 지 엿던거 같아요
제가 쌍사님에 대해 많이 아는사람도아니고 인생에 대해 조언할위치도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공대에 더 흥미가있다면 적어도 괴수들이 무서워서, 남들보다 못할거같어서 못가는거는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thank you
ije sleep hareo gayo
등굣길에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좋아하는 음료하나 마시고 가죠
골드가고시팓..
꺾마랑 듀오하기
학점 ㅈ댓어요
이것은 제가 어케할도리가...
꺾마 바보
그것은 고민이 아닌것이야
히히
삼수 망했어요
우울해요
미루는 습관은 어케 고쳐야 할까요
2100년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챗지피티한테 오르비를 시킬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