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를 결심한 사람들에게

낙지 정상화 언제 되지 7

내 라인은 아직 너무 후한데 

운명, 지배 그리고 기만 6

오르비 아주 잠깐 쉬고 열흘 뒤쯤에 올게요. 

일단 두단원은 포기하고 8

나머지는할수잇을까... 

자도자도 피곤해 6

몸이 왜이러지 

야심한 밤, 그저 첫사랑 이야기 5

그 애를 처음 봤을 때는 내가 지금보다도 더 작던, 중학교 때의 일이었다. 중2... 

오르비 뱃지가 왜 안 올까 생각해봤더니 7

합격증 보낼 때 수험번호 가리면 안 되나요? 이거 안 가리면 등록 취소 등 개짓거리가 가능해져서.. 

삼반수 고민글 8

아버지께 삼반수 (약대, 한의대) 말씀 드렸더니 그냥 성대 다니면서 회계사 자격증... 

탐구 7

연대이하 치대 목표면 투과목보단 원+원이 안정적이겠죠? 25수능(현역) 물1 화1... 

지원서를 '넣어' 보자 5

메가 3명 + 통합사회 중에 역사 받는 강사들 용기T는 아쉽게도 조교 안받는다... 

진학사 칸수 꼭 떨어지는 건 아니니까 걱정 ㄴ 5

시발 제발요 

왜벌써11시반 7

편의점이나 다녀올까 

평가원 입장에서보면 국영수 개잘맞춘건가 5

언매화작표점차줄고 미기확 표점차줄고 영어 난이도 얼추맞추고..참 무서운 곳이야 

특정해주세요 7

, 반갑다 친구야 

이과편입 잘 아는 사람 있음? 6

있으면 댓글좀 

어제 버거킹에서 번호땄는데 5

연락해보니까 여자애 17살... 연락 그만하는게 맞겠죠 

아니 나도 잘생남하고싶다고 6

의대남이나 설대남말고 ㅅㅂ 

세상에서 가장 야한 산 6

이왜진 

손이시려워 꽁 7

발이시려워 꽁! 

옯끼들의 나에 대한 선호도 5

를 알고 싶어요를레이 

작년 고대 교과우수 가려져서 그렇지 6

빵 은근 존재했음 내 친구 써준 고대 수학과 서강대 인문 떨어지는 성적으로 1칸 예비 2번까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