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사탐런하고 성불한 사람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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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원원이나 원투 조합하다가 사탐+과탐이나 사탐+사탐으로 응시한 친구들 많았는데 생각보다 잘본애가 거의 없네..진짜 도망친곳에 낙원은 없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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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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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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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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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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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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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붙고 싶어서 10
서울 와서 본 구세군마다 이천원씩 넣었음뇨 덕 많이 쌓을 테니 합격시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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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 삼룡의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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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미적2등급으로 냥공1등은너무한거아닙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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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차렷 7
계엄령 내리기 전에 모두 9칸 8칸으로 심술부리지 말고 원위치로 돌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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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거뷱허게 말고 깔끔하게 전 2옥 라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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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네 진짜 이것이 미국 권력2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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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목표도 ㅈㄴ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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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남은 시간 재미있게 놀자요를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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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목표가 있어서 욜심히 산다기 보다는 그냥 열심히 사는 것 자체를 즐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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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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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뭐 선택할거임 단 수능성적 평균 2등급 + 문과라 가정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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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7
3시부터 지금까지 꿀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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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적할까요 1등급 나오면 당연히 매우 좋긴한데 현실적으로 저정도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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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아버지의 땅 다시 읽어보니까 정말 잘 쓴 소설이라고 생각함 5
어릴적에 얼굴도 모르는 아버지를 그저 남들이 죄인이었다고 하니 죄인의 자식으로...
점수는 많이 오른듯?
저는 성불각 보이긴함
어서 현생살러 가십쇼
쉽게 보였든 쉬웠든 공부를 했어야 했는데 안일해졌던게 큰듯
이게 크긴함
사탐은 1달만 해도 1등급이라고 우습게 보다가 수능날에 개썰린 경우가 많았어서
사탐으로 학습시간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수를 올리기 힘들다는 것
사탐 덕에 대학감요~ 근데 사탐런 선두주자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