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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기출 좋은점 2
간간히 서바도 섞여있음 ㄹㅇ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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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들어보니까 강의까지 하면 좋을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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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덕 범 3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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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은 어느정도 공감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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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리네 2
아 졸리네 아 졸리네 아 졸리네 아 졸리네 아 졸리네 아 졸리네 아 졸리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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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장착 완료 10
유하하하핳 나도 약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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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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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seng이 뭔가해서 찾아보니 인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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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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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수학 수능 당일 커하지만 억까가 불가능한 이유 0
4문제 찍었는데 찍어서 맞은게 하나도 없음 노찍맞 2 자체가 수능날이 처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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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할려면 어떻게 해야 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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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3등 히히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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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외동홍까지는 이악물고 ㅇㅈ할수 있음. 근데 건동홍 외곽은 뭐냐 나와라 현피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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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존나 쓰기 4
으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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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완뇨 4
다리가 후들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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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1000덕코 퀴즈 10
흑인이 투잡을 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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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공이 갈 예정이고 기숙사 가야돼서 게이밍 노트북 사려하는데 괜찮을까요? 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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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도만나 페이커도만나 너무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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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혹시 도로변이나 공사장 아님 바람 많이 부는 곳에서 노캔 자주 풀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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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7
지배 그리고 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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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허수 ㅇㅈ 11
다시 보기 전까지 기억 잘 안났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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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순 천덕 넌센스 17
백인이 좋아하는 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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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근이여서 군수를 할 예정인데 27년 5월 전역인데 27년에는 등록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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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국어 0
정석민 쌤 인강듣는중인데 유네스코 vs 피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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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주차 7
64.××->63 대충 2키로 좀 안 되게 빠짐 목표는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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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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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3
다들 수특 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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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하는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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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역때도 고였다는 말 많긴했는데 왜케 고인거임 진짜 애증의과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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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ㅆ...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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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돈을 많이벌려면 제자들이 돈을 많이 벌게해줘야지 0
80-90년대 서울대 학벌의 경제적 가치와 2020년대의 서울대 학벌의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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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중제모랑 턱 제모도 걍 아무렇지 않게 했는데 국소마취 이새끼는 ㅈㄴ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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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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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얼마나빠질까요…? 15-20번까지 빠질 수 있을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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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능 보고 바로 공익가면 교과정 전에 수능 가능? 5
혹시나 z플랜으로 생각해두고 싶은데 교과정 넘어가나여 그렇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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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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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근데표점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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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바꾸길 잘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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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할거야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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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서 좆됨 수학과탐이 너무 노력해도 수학 백분위 9697이상이안되노 과탐은 하면되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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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 0
2026년도 일당백이랑 기범비급은 언제쯤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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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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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비문학지문읽듯이 동그라미랑 세모치고 같은것이 같은것이라는거 지칭하는식으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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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확화화 3
화작확통화1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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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씩 뿌리고가라 쓰레기광속에 남는대신 덕코라도 벌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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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목긴. 햣늗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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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함? 솔직히 하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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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를 가고싶어 미적을 선택한 07현역입니다 김성호선생님 현강 수업을 듣고있는데...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신경의 총량은 재능, 그 신경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할지 고민하는 과정이 노력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
형님 현역이고 내신으로 물리 생명 본 정도입니다, 1년만에 1맞고 싶은데 물리 생명 중에 뭐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공부량 얼마나 가져가야 하나요
1등급 근처까진 생명이, 1등급 그 너머부턴 물리가 더 공부가 수월하다고 생각함
생명의 킬러 유전은 마스터가 어려운 대신, 굳이 마스터하지 않아도 1까진 나올 만하고, 유전을 제외하면 막전위랑 근수축이 다임
물리의 킬러 역학은 유입이 어려운 대신 배울수록 쉬워지고, 유전에 비해 할 만함. 다만 역학은 1등급을 위해 반드시 마스터해야 하고, 역학이 아니어도 다양한 파트의 준킬러가 골고루 분포 가능함
공부량은 강사 1명의 풀커리+다른 강사 n제, 각종 실모 등을 다양하게 많이 풀다 보면, 1등급이 나올 수도 있음. 1등급이 나온다 장담하지 못하는 이유는 과탐 자체가 워낙 고능아과목이다 보니, 안타까운 얘기지만 님 능지에 따라 결과가 크게 바뀜. 단순히 미끄러져서 1등급을 놓쳤다가 아니라 그냥 아무리 노력해도 1등급 언저리의 실력이 체 못 되는 수험생이 널렸음
그런데 생명은 유전을 커버하지 못하면 고정 1은 힘든게 아닌가요? 그리고 물리는 2, 3등급까지는 어떤가요?
유전을 아예 못 풀면 곤란하겠지만, 다 풀 필요는 없다는 의미에서 마스터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였음. 물리 2, 3등급은 가성비가 안 나오는 게, 생명 비킬러 다+준킬러 2개면 2등급은 나옴. 물리는 풀 거 다 풀고 어려운 거 두어개 쯤 제끼면 등급 나락감
그럼 고능아의 기준은 뭘까요?
본인이 고능아면 고능안갑다 싶을 거임
머리가 좋으면 못 느끼기 힘들다 생각함
형님 근데 요즘 물리 표본 어떤가요? 열심히 하면 1받을 만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