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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가야할 흐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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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15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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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평소에 사설 실모나 월례 모평은 1컷은 거의 뜨는데 수능장만 가면 3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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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미단 평반고 내신 1.65정도고 내신 화생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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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과탐이 나을수도 있지않을까 사탐 너무 꿀통소문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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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진학사 칸수가 짜네 칸수가 떨어졌네 어디 학교를 가네 그러고 있을때 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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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국문과 졸업하고 어떻게해서 넥슨들어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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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기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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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왜무한할것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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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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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100 2 98 96 봤다 이분 뭐임.. + 89 96 2 45 92 이분은또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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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안옴 겜할당량채워야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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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커뮤는 의사 끌어내리기 진심이던데 그거 보먄 무슨 생각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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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십쇼 0
숭컴 숭전 숭컴은 간판이라 가고싶음 숭전은 컴공이 호불호 많이 탄다는데 적성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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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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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뒀던 곳 중에 6칸 그 이상은 없는데..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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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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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상경 계열 목표로 하고 있어요 입결 자료가 너무 없어서 어디까지 지원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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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바로앞에서 끊기거나 막차타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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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최초의 대학 합격증이 나오겟구나 반가워 외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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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정의는 널리 쓰이지 않았다 나는 순간 그릇을 던지고 미친 듯이 웃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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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뽑는 극소수과고 실제지원자 28명중에 2등 전체지원자 154명중에서도 2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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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고민 3
삼반수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데 미적 15 20 21 22 27 28 29 30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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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한지 2주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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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씩 투표 가능합니당 아주,인하,세종은 낙지 기준 6~8칸 건대는 5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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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하고지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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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언매 체크메이트 플러스는 어느 정도 수준임? 3
걍 기출 모음임? 아님 N제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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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현강 ㅊㅊ 0
3~4월까지 뉴런 끝내고 현강 가려는데 이 시즌엔 뭘 하나요? N제? 손승연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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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납니다 19
어차피 내년도 한두명 정도는 수능 봐줄 것 같으니 이것저것 얻어갈 것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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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출 카페에서 쪼그려서 움직이는 파트 있었는데 거기서 거의 15분동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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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군대 가는꿈,원서접수 깜빡하고 못하는 꿈,시험 망친꿈,국어 망친꿈,수능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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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특정 안당하려면 연막치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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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수 질문 0
수험생활할때 중간에 밥먹어야한다던지 뭐든 모종의 이유로 독서실 벗어나게되는순간 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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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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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의 0
지금 이거 맞나요..?? 칸수가 너무 높게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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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얼마까지 투자가능? 지금 이쁨+나랑 잘맞을거같은 수업방식 vs 가격 저렴+학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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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4등급이면 재종이 맞을까요 아님 독재가 맞을까요 1
군대에서 공부하느라 시간 투자를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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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10
!광발작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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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내신 때 1등급 킬러까지 건드려봣지만 생1: 상크스 완강, 그치만 정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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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이 이렇게 바뀔수가 있음?? 이럴땐 지원하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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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인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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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서울대 2
확률이 아무리 봐도 말이 안되는데 지금 개짠거 맞죠?? 아니 표본이 안들어왔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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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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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원하는과가 아니여서 취업 잘되는데로 가고싶은데 어디가 나을까요 빵 혜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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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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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는 문붕이 자리하나 뺏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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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의 2주째 6칸 유지하고 있는 학과 있는데 연말되면 ㄹㅇ 무조건 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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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 그린 애플 - 되면 친구랑 같이 가기로 함 켄시 - 이하 동일 근데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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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없이 사는 스타일이라 제가 특별히 하고싶은 건 없고요… 그냥 안정적으로 돈도...
국어 재능임 노력임?
재능으로 결정되는 꽃을 노력으로 개화함
노력 없이 꽃을 피워내긴 쉽지 않고, 노력한다 할지라도 예쁜 꽃이 핀다고 장담할 수 없음
ㅇㅎ 맞말인듯
혹시 도파의 신경론을 안다면 국어의 재능과 노력을 더 정확하게 비유할 수 있음
찾아봄 ㅋㅋ 야무지네
수능 끝나고 대학 개강까지 하기 좋은 활동이 있을까요
친구들이랑 실컷 노셈
나중에는 서로 제약이 많아져서 자주 만나기는 힘듦
의대 실친에게 가끔 공부 상담 받는 거 괜찮은 거 같나요?
참고할 가치가 있다면 좋음. 그 친구가 충분히 합리적인 방식으로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만든 건지, 되도 않는 짓을 해도 그냥 걔라서 된 건지를 구분해서 거를 건 거르고 취할 건 취하셈
공부 따로 하다가 6월에 반수반 시대인재 들어가는 거 너무 오바일까요? 파이널이 좋은 것 같아요 시대가
반수반은 충분히 기초가 닦여 있다는 전제 하에 아주 좋은 선택이라 생각함. 굳이 정규반을 들을 이유가 없는데 정규를 고집할 바에는 자기 방식대로 하다가 맛있는 파이널만 취하는 게 충분히 합리적임
종강해서 심심한데 할거추천좀
군수준비ㅋ
야발
군대신가요
예스
독서 많이 하면 피지컬 길러져서 백분위 100 노려볼만함?
국어가 백분위 100부터 3등급까지 진동하는 케이스임
문학이 불안정하면 시간 확보 많이 해봤자 의미없고, 비문학만의 문제라면 독서만 파서 해결될 여지가 있음. 다만 지문을 읽는 과정과 문풀이 최적화되는 느낌이지 피지컬 그 자체가 늘어나는 건 미미하다고 생각함
앗 문학이 불안정합니다...언매는 ㄱㅊ은편인데 문학이 좀 재능을 타나요?ㅠㅠ
문학은 저도 깨달은 게 적어서 이렇다 저렇다 할 위치는 아니지만 그럼에도 말을 붙여보자면, 말장난 캐치하는 건 풀다 보면 숙달되는데 그 시에서 요구하는 느낌적인 느낌을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내거나, 글 자체를 빠르게 읽는 부분은 재능의 요소가 크다 봄
아하 뭔지알겠닼ㅋㅋㅋ감사함니다
국어 고2 10모 백분위 97에서 모의수능 4등급 나왔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개빡센 지문이나 빡빡한 모의고사 풀면서 깨져봐야 함. 어차피 어려운 지문이 끼어 있으면 컷 자체가 낮아지고 점수가 좀 낮아도 괜찮지만, 멘탈이 흔들리거나 지문 자체가 통으로 날아가버리면 난이도와 별개로 점수 나락가면서 망하는 거임. 어려운 지문을 이겨내지는 못해도 페이스든 멘탈이든 어떻게든 버티는 느낌으로 임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