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제타。 · 1303135 · 6시간 전 · MS 2024

    등쳐먹는거

  • Hongik University · 1323207 · 6시간 전 · MS 2024

  • 하제타。 · 1303135 · 6시간 전 · MS 2024

    백숙발사대들이
    우리는 지금 벌어서 1년 먹고살아요 ㅠㅜ 하는거랑 비슷한 이치임
    대부분의 병신컨설팅들은

    물론 잘하는덴 몰?루

  • 기하하세요 · 1268143 · 6시간 전 · MS 2023

    잘하는데 어디있나요

  • 하제타。 · 1303135 · 6시간 전 · MS 2024

    몰루?

  • 기하하세요 · 1268143 · 6시간 전 · MS 2023

  • DENTUS · 1302637 · 5시간 전 · MS 2024

    간혹 아주 세심하게 독학하고 폭과 빵을 다 예측해서 컨설턴트에게 말해준다는 전설의 학부모썰이 있을 정도로 통계에 도가 튼 사람이 마음 잡고 독학하면 컨설팅이 굳이 필요 없습니다

    문제는 원서 영역에 갓 발을 들인 학생들이 합격예측 사이트에 주어진 변수들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것입니다. 진학사가 내 준 합격권과 추합권이 사실 전년도 기반으로 측정된 것이라는 사실은 다 알지만 실제 정원 대비 합격권 및 추합권 비율이 라인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일반적으로 진학사에서 내 준 칸수가 진리라고 믿는 학생이 생각보다 많을 정도로 원서 영역에 대한 이해가 높지 않습니다. 컨설팅 업체는 원서를 이렇게 쓰라고 알려주는 역할과 동시에 원서 영역 자체에 대한 교육을 해서 이 판에 대한 이해를 높여줍니다

    6교시에 대한 과외면서 모범답안까지 알려주는 역할을 하는 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