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가 사람 버리는게 거기에 있음

성대vs시립대 9

꿈x 학교교사 하기싫음 

고1수학이 ㅈㄴ 어려움 5

진짜 그 고1만의 잣같은 느낌이 있음 특히 수상 수하는 무난하고 수상에서 벽 느껴서... 

경희대 건국대 붙으면 어디감 8

오늘 컨설팅 받았는데 내가 이과라 그런가 경희대가 수원이라 경희대랑 건국대 붙으면... 

나랑 방학 때 운동 다닐 사람? 10

침대로 

대학가서 친구없으면 어뜨캄뇨 8

뻥아님뇨... 

경제 응시자 수 10만명 되면 인증함 8

ㅇㅇ 

건수가 이대약보다 원래 높나요? 5

건수는 추합간당이고 이대약은 완전 안정.. 이게 원래 맞는건가? 반영비 차이인가?... 

뭐야 기시감 언제 출판됐어 7

바로 사러 간다 

라스트 크리스마스 7

아이 게이브 유 

수능 끝나고 병에 걸림 7

긴 글을 못 읽겠음 커뮤에서 긴 글을 봐도 마지막 문단만 보게됨 이거 어케 고침뇨 

빛바랜 전사고 나오면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6

일단 내 주제파악을 3년 빨리 할 수 있고요 학벌덕분에 똑똑해지는것이 아니라... 

고1때 수학모고 점수가 4

3모 57점..?혹은 그이하 9모 65점 12모 80점이였나 그랬음 수상은 앵간한... 

연락하는 사람이 한두명뿐인게 말이됨? 6

그게나야 두비둠바 

영어 1-2진동이 토익 700받은거면 7

ㅁㅌㅊ임? 본인 얘기 ㅋㅋ... 

집인데 집에가고싶다 5

이 기분 뭔지 아는 사람 

마라탕만 먹으면 소화가 안되네 7

반강제로 먹은거라 먹으면서 살짝 불안했는데 역시나.. 

식은 라면 생각보다 맛있음 5

아까 남은 거 먹는데 맛있음 ㄹㅇ 

내가 sky에 가고 싶었던 이유 7

엄마가 매번 나랑 비교하는 엄친아가 성대공대 다님. 우리 동네는 꼴통동네라 현수막 감이었음. 

사회성 다 갖다버리고 인류 최후의 고지능자가 될수있다면? 4

신설과는 과잠 없음? 6

시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