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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끝 성대 4

오늘 추합권으로 강등당하겠구나 

기숙사 살아보신 분들 6

다들 ㅈ같으셨나요? 아까을 봐서... 

오르비 출석 4

크리스마스 이브지만 어디 안 가고 오늘도 오르비에 

얘들아 잘자 4

바이바이 

알파메일들 투표좀 5

교회에서 배운 진화론이 말이 안 되는 이유 5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면 지금 남아있는 원숭이들은 다 뭐란 말인가? 어렸을... 

고대가 불변표를 내놨지만 4

어차피 못오를 나무였다 

냥대 거의 모든 과가 5~6칸 진동같은데 5

어지간하면 하나는 붙겠지 

씻고 나가야지 5

삼수준비하러.. 

아니 근데 복도에서 말하는 건 그렇다치는데 4

수능날 반까지 들어와서 떠드는 애들은 ㄹㅇ 부모님 존재가 궁금함 

AI시대에 외국어능력이 왜필요하냐 4

걍 영어감점 0점해야된다 

수능장 복도가 걍 어지러움 4

허수들 존나 많은데 1컷 냅다 올려쳐서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원래 내 계획은 3

인싸인척 하려고 오늘 내일 오르비 안 들어오려고 했는데....... 

6논술 다떨어지고 4

자아를 잃어버렸다... 나를 무엇으로 정의해야할까 상대적 우위는 어떤 분야에서 가져야할까 

고경10등대중반이구나…. 4

근데안쓸거같긴해 

자급제 사고 전번 바꾸려면 통신사 본점가야함? 4

흠 

논술 전산오류 가능성 5

왜 붙은건지 이해가 안가서ㅠㅠ 전산오류는 아니겠죠 너무 불안하네요ㅠㅠ 

짱구극장판vs모아나2 3

뭐볼싸요 

수능 화장실에서 전담 ㅈㄴ피던데 4

쉬는시간에 들어가면 샤인머스켓 + 복숭아 + 민트향이 어우러졌어슴 

고대식 655는 못 가나요? 3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