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0712779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엉엉
-
ㅈㄱㄴ
-
살면서 내 또래 여자 중에서는 나를 이긴 애 본 적이 없고 남자 애들도 초 4...
-
현역 222 물지34 재수 121 물지 34 과탐이 소름돋게 등급이 안변함 그결과...
-
어떤 부분에서 물수능이라는거지.. 납득 잘 안되네여
-
나진짜 살빼야함 2
씹돼지상태로 21살을맞을줄은 몰랐음...... 개우울하다 진짜
-
한국 고전소설 읽어보신 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
주야비비비 형식으로 크루근무뛰는 병사입니다 (주간은 오전 7시30분~오후 18:00...
-
낄 수 있는 주제 좀 줘,,,,,,
-
국어 등급컷 3
이번 국어 등급컷이 92점인가요??언매여
-
그 떡밥이나 좀 돌려보셔
-
미소년이 되고 싶어요
-
관심..
-
1. 시대상으로 여권 신장이 과거에 비해 엄청나게 상향되어 좋아짐. 선진국 중에서도...
-
남자 체지방률 20퍼넘으면 경도비만 아닌가
-
요즘 키가 다 큼 10
신검받을때에 누백 한 6 7퍼는 됐던거같은데 지금은...
-
난 고등어야 6
고등한 고등어야
-
치킨을 먹겠어 7
오케이
-
제가 과연 로스쿨에 갈 수 있을까요…
-
183인데 키큰줄 모른다거나 건동홍 이상인데 공부 못해요 ㅜㅜ이러는 애들 이해가안됨
-
2컷따리
-
수능 65566 과탐 부산 살아서 부산 내에 있는 학교 가기로함 그래서 쌤하고...
-
저체중 7
정상인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씨맥 : 구라치지마라 표식 : 대리 돌렸냐? 케리아 : 어뷰징이네 데프트 : 솔랭의...
-
아프리카에서도 너 보면 기부하러 오겠다..
-
06인데 모르는 게 왤케 많냐
-
... 제발 아니길..
-
다른차원?
-
뭐가 더 좋을까요..?
-
키 184인데 좋은점은 이미지가 되게 좋아지고 180호소인들 기 눌러버릴수 있음요
-
어제 거울 보는데 17
생각보다 얼굴이 너무 부어있고 코가 너무 크고 둥글고 눈이 점점 작아지고 인상이...
-
하…
-
학원에서 알바하는데 영재학생 맡아줄수있냐고함 내학벌 원장한테는 이미 밝힌상황(인서울...
-
고속 보면 연초에 작년 70컷보다도 높은과 있는데 진학사에선 4칸인 곳이 많네요.....
-
허리랑 다리 다 가늘어서 몸선도 예쁘고 옷핏도 예쁘더라고요
-
누구여
-
난 키작녀 만나고싶음 16
그냥 키작녀가 좋음
-
너 178같지 않은데 정도는 예사고 네가 무슨 178이냐 구라치지마라 << 이딴...
-
여장못함.
-
본인키에서 5센치 작게말하면 비율좋다는 소리들음
-
어렵나요
-
인간은 안 물어뜯을테니 티라노가 되어서 동물원에서 주는밥만 먹으면서 살고싶오..
-
혹시 고대 자연계열 다니시는분(아예 기초과학말고) 12
다시돌아가면 냥대 전전감? 반수할건디 고자연 포기하고 연고전전 냥자전 쓸지 고민..
-
다들 180 넘으면 뭐라뭐라 하는데 딱 180이면 어캄
-
이론상 완벽
-
공스타 3
이거 핸드폰 전원 꺼져서 인스타 팔로우할 시간이 없었는데 늘어남 이거 해킹당한거 아니에요?
-
졸업나이는 삼수이긴 할텐데 아무래도 학번이 좀 다르니.. 1학년때 틀딱이라...
-
키도 작고 얼굴도 작은 남자 한 명 봤는데 엄청 멋져 보이더라고요
-
여장해도 들킬 확률 줄어들고 좋잖아
지방대가 어느 학교인지 집 근처인지가 중요할 거 같네요
전남대 전기공, 가까운 편입니다(1시간 거리)
전대 전기면 진짜 높공이네요 ㅋㅋㅋ 지역인재 혜택 바라고 전남에 계속 산다면 전남대
전남대 졸업하고도 서울 상경 바랄 거 같으면 중앙대 가야죠
전대 전기공이면 한전을 노리기 쉬운 상황 아닌가 싶은데,,,
안정적인 직장 취업이 목적이면 그 길도 괜챦죠.
취업이 급선무가 아니라면 중대가는 것도 고려할만한 선택지인가요?
당연하죠. 수도권에서는 중앙대 >>> 지거국 입니다.
중대 공대에서 조금더 높은 공대로의 전과는 쉽습니다
저같으면 1 고릅니다 서울은 오히려 학생일때 사는게 메리트있는것같습니다
본인이 살고싶은 지역이 어디냐에따라 선택하는게 현명해보입니다
성향으로 볼땐 경쟁하고 쟁취하는거 좋아하면 중앙대, 느긋하고 내적만족이 중요하면 지방대겠죠
서울대도 아니고.. 단순히 대학 간판만보고 선택할 것은 아닌것같네요
저는 2번 고릅니다. 인서울이 능사가 아니에요.
님 게시물을 일찍 봤더라면 그래도 조금 생각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미 서울쪽으로 결정을 했기에 되돌릴 순 없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게 없는 상태기에 더 많은 사람 만나며 찾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너무 과한 욕심이고, 이상적인 얘기일까요?
몇 년후의 제 선택이 극심한 후회가 되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뭘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알려주는 기회가 될 순 없는 건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으니 중앙대 행복하게 다니시고 사람 많이 만나세요.
제가 2번을 선택한 이유는 "전기공학과"는 공대에서 가장 좋은 과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고, 또 전남대는 님 집이랑 가까우며, 또 전남대 정도면 대기업 들어가는 데 전혀 무리가 없는 학벌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공대 다녀봐서 알아요. 전남대 학부 정도면 본인 실력 있는대로 대기업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돌이는 학벌보다는 석사 박사가 있냐로 급이 나뉘죠. 전남대여서 좀 아쉽거나 욕심이 있더라면 대학원을 카이스트 같이 좋은 곳으로 가서 석박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야심한 새벽에..
열심히 다녀보겠습니다!!
학과 잘 다녀보시고 잘 맞는다 싶으면 열심히 학교 다니세욥. 안 맞으면 반수 하셔도 되고 전과나 복전 해도 되니까요. 중앙대도 좋은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