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성 약 vs 영대 약 이유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대학은 붙었는데 기숙사 갈 때까지 백수인게 현타온다 피티,화상영어,토익,면허 준비...
-
30%+30%+40%=100%해서 무조건 합격이잖아요
-
105명 ㄷㄷ *수정 을지대, 연미래 의대는 안 나옴 아직 따라서 105 + @
-
오르비에선 공대다니면서 복전 어렵다 이러는데 아버지 일하는곳 젊은 사람들 보면...
-
1. "우리차원 안에서는" 제1원인이 진성난수임 2. 그 진성난수의 원인이...
-
역시 모두들 교수님을 귀엽다고 생각하고 있었어
-
과외 어케 구함 4
강원도로 가는데 원래 사는 지역 아니라 지인연결은 불가능할 듯ㅠ 수학 하고 싶고...
-
ㄹㅇ 졸라 귀여운 여붕이였는데 얼굴 새하얗고 양쪽으로 브릿지 머리 인스타 찾으려...
-
나잘봣는데 잘봤는데…. 근데…왜안돼!!!!!!!!!!!!!!!!!!!!!!!!!!!!!
-
사실 2024 생각의 전개 문학 다 풀어놓고 마지막 파트인 23수능 풀어보기 파트만...
-
와 진짜 ㅈㄴ예쁘다...
-
포장 빵빵하게 해서 보내드림 중고거래 첨이라서 신기함
-
예비고3이라 1월동안 친척집에서 자면서 주말마다 대치에 현강 들으러가요 일단...
-
중대 경영 4칸 거의 앞수준이어도 가능성 X일까요?? 4
이정도면 어떨까요
-
앞으로 4
오잉 띠용쓰면 게이함
-
몇명인지 파악좀 하게
-
원래 의대 목표였던터라(목표에 비해 턱없이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간호도 관심이...
-
내일이 원서시작인데 이래 늦게하는게 양심이..낙지 독점구도는 어케 못깨나
-
뭐할까요? 다이어트 중이라 술도 안됨 부모님 두분 발리 가셔서 동생이랑 집지킴.. 에효
같은 인가탐 수업 들었었던 같은 학번 학우님인데 믿기지가 않네요....똑똑하고 성격도 좋은 빛나는 분이었는데 부디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대한민국 군대가 너무 원망스럽네요
같은 수업을 들으셨었군요… ㅠㅠ
아이고 군대에 끌려갔다가 이게 무슨 일이냐
저도 물리여서 건너건너 듣긴 했는데 참.. 마음이 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