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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이샵 이분 진짜 여자에요?<<<<이거 꽤나 당황스러웠던 2. 수많은 고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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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생긴거로 저격먹엇어 23
너무 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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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 대결 참가 21
참가만 햇음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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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푸리나님을 대신해서 참전하기로 했습니다 실모는 공평하게 국어/수학/영어로 3판2승제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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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입을 맞춘다는거는 아무 의미도 업는거 아닌가 사회적 함의만 잇을뿐 입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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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입갤 21
개맛있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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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갤러리 만큼 청정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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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시에 저격글 안쓰고 여기다가 존나썼는데 갑자기 탈퇴하니까 저격박는다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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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관련으로 저격받았을 때 슬펏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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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만 좋으면 그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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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맨날 저보고 삐리(?)하대요 오르비 보다보면 나보다 공부잘하는사람도 널렸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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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저능한 사람이 있냐고...... 오르비에 비갤 얘기 나올 때마다 오르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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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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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배틀 15
중1때 종종 91을 소수라고 착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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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곧 신촌가네.. 13
믿기지 않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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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등급 이하로 출발한다는 것에 대해서 모를걸 처음 대충 시험 유형도 모르고 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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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실모로 오르비니까 히든카이스로 대결하는게 여기 규칙임
공부
공부? 이제 열등감은 안느끼는듯
미틴
친구에 대한 열등감??
친구에 대한 열등감이라는 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친구랑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느끼는 열등감인가요?
운동
국어
수능보니까 사라짐
키
연애
지우는중
사람과 쉽게 친해지는 능력
없음
근데 그게 그거대로 원동력이 되어서 나쁘지만은 않음
공부
학벌
작년 입시과정이 너무 안타까웠어서 서울대 미련이 남았는데
만약 올해 원서영역 실패하고 다시 연대 돌아가도 이젠 정시 써봤으니 미련도 열등감도 남지 않을 것 같아요
그나저나 약뱃도 생기셨네요 수시황....
사라진게 없네요
군대 끝날때 서울대 편입이나 해볼걸.. 게임하느라 텝스 시험보는거 깜박해서 못씀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많이 나아지더니 자퇴한 뒤로는 친척들이 보고 놀랄 정도로 드라마틱하게 좋아짐뇨
역시 피부엔 잠이 최고인듯
언젠가 꿀피부 인증 한번하시죠ㅎㅎ
수학이랑 영어인데 이젠 다른 걸 더 못해서... 허허
헬스
공부
예전에 차 좋은 거 타는 사람들 부러워했는데 이젠 그닥요...
요즘 이것저것 해보면서 나아진듯뇨
없...ㅠ
끝없이 생겨나는데 사라지질 않음..
남들 다 잘난 거 하나쯤은 있는데 난 뭘까 싶다가 입시 겪다 보니 사라짐
외모
학벌(마음에 들지 않은 과)
올해 초까지 정말 심했지만, 여러 긍정적인 요소들의 도움으로 결국 극복하는 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