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지원자 톡방 ㅅㅂ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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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건 이해하는데
전화 돌린지 이제 한시간 몇십분 됐는데
"끝났나요?"
"이제 끝인가요"
무슨 7살 짜리 애새끼들 보는 거 같냐
기계로 돌리는게 아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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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만큼 불안하단거지
그건 알죠 당연히 저도 쫄리긴 쫄리니까
이해되긴 해
마음은 당연히 이해 되는데 좀 짜증이 나네요...
6시까진 돌리는데 원숭이들잉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