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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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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용] 평가원 학습안내서 해설: 2020 6월 24번 0
•본 문항의 정답을 찾기 위해서는 글의 핵심 내용을 제목으로 가장 잘 표현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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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팀은 늘 범인몰이할때 구마유시는 필참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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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오르비! 안녕하세요. 심리학 공부하고 학생들의 사고방식에 맞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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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정시가 보인다 18
점점 정시에 눈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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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는데 전문직 여성분들도 소개팅 시 남자 외모 많이 본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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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기준 3
어디까지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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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 분석 0
아니 다군에 스나이핑 잘 됨? 아님 가나군이 스나이핑 잘됨?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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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10년대초의 외고붐과 상위권 문과붐 예를들어 법조인 공직(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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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대학교들이 탐구를 거의 안보니까 사탐잘들이 경희까지 내려와서 경희대 높과 입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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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면 ㅇㄷ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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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lormytree.me/2024/01JFN38AH55WWBGZV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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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이 너무 진짜 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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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과 5칸 2
170명정도 뽑는 과인데 5칸이면 거의 붙나요?? 학교가 좀 특수해서 입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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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볼 때마다 탐낫던 뱃지인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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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이화여대25][공강 시간 200% 활용법]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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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보고 저만 안 바뀐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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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오랜만에 23급 지옥불 돌아온줄 알았음 특히 30번ㅋㅋㅋ 더웃긴건 시험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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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지도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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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지원자는1등이긴한데 이럼 뭘 봐야하지 1n명 뽑는과에서 전체지원자중 10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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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민폐충이라고 친구 기억에 남기보단 그냥 사라져서 슬프게 남는게 나을지도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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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연락 느려도 기다리고 그럴수 있지 대수롭지 않게 여김 징징거리지 않음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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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어땠나요? 반응이 좋다면 모의고사 2회도 한 번 준비해 보겠습니다. 여기 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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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에 책 대사로 캘리하기 하면서 노는데 오늘 기분이 안 좋았는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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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줄이나 동그라미 같이 필기해놨던 것들 싹다 지우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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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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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냥대 설캠 정책학과 듣보과 아니냐? 뭐하는 데임? 5
ㅈㄱㄴ 솔직히 그렇잖아 너네 정책학과라 그러면 뭔지 알겠음? 난 개인적으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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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아무 생각이 없음 그럼 약대보단 한의대라고 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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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전날까지 가봐야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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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주변 어른들이나 친구들은 별로 안물어보거나 물어봐도 한번물어보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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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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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권인데 애들 더 들어오면 또 밀려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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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시대 1
1주차엔 무슨 내용부터 진도 나가나요?? 24 수능 보고 1년 일하다가 올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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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진로 아직 모르겠음..근데 파경은 한학기 장학금+일정 성적 이상시 2년까지도 장학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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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했다가 복학하고 바로 편입 준비했었네 진짜 치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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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8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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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티넘 2에서 막혀버렸어. 미드 팁 좀 던져주고 가요 오리아나 르블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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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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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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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 기여도 상당했다고 보는데 아니 개인적인 의견으로 도란 - 피넛 한타때 들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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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학원은 가면 아마 러셀 갈 건데 그럼 패스 안사도 됐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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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휴가나오니까 6
집에 있기 싫어지네 독서실 끊고 공부나 책 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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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붙는다고 가정하면 어디가 더 나을가요? 커리큘럼 보니깐 정시템에서도 코딩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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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식 연대식 1
고대식 쬐끔 올라서 657.2 연대식 697.3 그래도 연대가 나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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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나락 왤케심함? 한 5년만에 경희대 에서 뭔 국민대보다못하게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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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들으니까 교정댐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에 뭐가 좀 더 도움이 됐나요??
독서용
제가 근래엔 국어인강을 안 들어서 그런데 지금 독서인강은 강민철쌤을 젤 많이 수강하나요??
네네 강민철 김승리 투탑이죠
내 말이 그 말...
결국 자기가 읽고 생각해서 푸는 방식으로 풀게 되더라.
누군가에겐 저밀도 20년 vs 고밀도 1~2년일수도
교정된건가?는 모르겠는데 정석민t 독서로 많이 올렸음요
3주 현강으로도 교정이 가능했음
누구 들으셨는지 당장 알려주세요오오
연초부터 한 강사만 끝까지 계속 들어야 실전에서 기계적으로 함
응 당연히 가능하지
단, 진짜 다 받아들여함
그리고 실전에선 강사의 70-80%해도 okay고, 해설처럼 완벽 분석처럼 읽을 이윤 또 없잖아
왜?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게 목적이니깐
강사 해설처럼까지 읽을 필욘 없지
단지, 체화한 사고의 흐름을 유사하게 가져가며 의미 파악하면 되니깐.
왜 실전에서 가능한데?
평가원은 논지 전개 방식/글의 흐름을 미리 기출로 예고하잖아.그니깐 역사가 반복되는 건데
우린 강사를 통해 기출 분석과 사고의 흐름을 그와 비슷하게 갖춰질 것이고, 실전에서 만나는 지문도 이미 기출에서 예고한 방식대로 유사하게 작성되기에
강사의 독해를 연습했다면, 사후적으로라도(강사 해설보고) 비슷하게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되겠지.
그럼 그 강사의 신뢰도는 물론이고 실전에서 너가 강사와 유사하게 읽는다는 확신이 생길 거고
안정감있게 독해를 하게됨
왜 실전에서 못 느껴짐?(해설과 실전의 괴리)
당연하지,
실전에선 의미파악과 중심내용 연결을 위주로 읽으면서 내용 위주로 읽을테니.
강사는 그것을 넘어 정보의 역할,구조도 등까지도 일일히 검토하고 그것을 또 해설해야하니깐
또한 추론적 독해를 강사와 똑같이 못할 수도 있지
왜냐하면, 그와 너의 배경지식 유무 차이,활용 차이,연습량,긴장감,추론적 독해가 필요한 문장 인지 숙련도 차이 등이 있기에 완전히 똑같이 하긴 어렵지.
그래서 실전에서 난 강사처럼(100%를 바라는 거)못 읽어요 왜죠?가 나오는 거고
근데 그 강사도 솔직히 내용위주 및 정보의 역할를 고려하면서 글을 읽을 거임.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문학이랑 독서중엔 뭐가 좀 더 도움 됐었나요??
둘 다요
그리고 강사님들 해설보실 땐, 자신에게 맞는 해설도 중요하실 것 같음
전, 어떤 강사가 글의 흐름을 해설에 잘 반영했는가?
강사의 사고가 적절하게 비교할 수 있게 들었는가?
등을 기준으로 체크해요.
문학은 다만, 지문 독해도 중요하지만, 풀이 순서와 효율,선지 판단력이 훨씬 중요하니깐
그것을 실전처럼 푸시는 분을 위주로 들어보세요.
강사를 비판적인 시각으로 봐라?
그건 듣는 과정에서 만큼은 잘못된거
애초에 그럴 시간에 차라리 지식을 늘리거나 다른 과목 파야지 ㅇㅇ
도움되요. 이원준 들었는데 올해 수능 비문학 스키마 쓱쓱 그리면서 다맞음
이원준쌤 풀커리고 작수 올수 모두 1등급인데 완전히 체화는 어려움. 하지만 그 방식을 나에게 맞는 형태로 적당히 변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시아의 확장이 이뤄지는건 맞음. 일종의 변증법같은 느낌...?
재밌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