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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이라 입결 낮아서 42356으로 지반공을 들어갔다느니 인서울 아니라서 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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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피램 문학, 비문학 / 기출 3개년 1회독 수학 - 5개년 기출 2회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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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기] 2026 수능 기하 태도정리노트 - 평면벡터와 이차곡선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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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PV=NRT이거 11
R이 상수라서 고정값이니까 맨날 PV=NTR이라고 하고 다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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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런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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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부대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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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가면 하고싶은거 14
응원단 들어가기(응원복 이쁘고 춤도 춰보고싶어요) 아카라카, 연고전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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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가치를인정하며 자유도보장하는그런보수는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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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 자려고 누우면 인생 망한 것 같아서 잠 2시간씩 못 자고 그래요… 내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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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 메디컬중에 제일 인프라 열악한곳이 어디일까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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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사살까 자취할까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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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들어가서 대학교 공부로 역전하십쇼. 진심으로 조언하는건데 대학교 입학이 전부가 아니에요.
학점 잘 따고 취업준비 열심히 하는게 정배겠죠?
네 그렇게 하세요. 저도 수능 몇 번 봤고 군대 다녀오고 20 중반 돼서야 보였습니다.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1학기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시구 2학기 휴학하시고 독서실만 끊어서 독재하세용
이번학기 7월에 무휴반 시작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했는데 국어는 떨궜지만(현장 경험 안한지 오래된게 큰거같아요 이건) 수영탐 다 올렸습니다 학원 휴학 안한게 후회되긴 하지만 독학으로도 열심히 하시면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부모님 몰래 하신 건가요?
저는 재수를 했지만 제 주변에 반수한다고 했던 친구들 보면 다들 대학 가니까 생각이 바뀐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반수한 애들은 한 명도 없어요 ㅋㅋㅋ 일단 한 학기 다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수능에 미련이 조금 남아 있는 상태지만 한 학기 다녀보고 다시 생각해보려고요 아직 인생에서 큰 일이라곤 수능밖에 없었으니까 좀 더 넓은 세상을 겪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작성자분도 저도
진심어린 조언 감사해요
지금그런마음이들어도 몇달뒤는다를수도있어요. 성급히결정하지말고 천천히생각하셈
친절한 조언 감사해요. 저도 아마 경희대 국캠 갈 것 같습니다. 혹시 쪽지 가능하신가요?
질문이 몇 개 있어서요.
네 쪽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