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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등장했다 19

ㅎㅇㅎㅇ 메리크리스마스 

저격글입니다 16

2013년 가입한 후 갑자기 돌아와서 신상박제글을 쓴 이분 한의사를 상당히... 

역시 오르비가 고향같고 본가같고 막 그래 15

마음의 고향 푸지근하다….. 

대학가면 오르비 안 할까? 15

일단 학교에서는 못 할 듯 

근데여기있는사람들 12

사람 아니고 npc같음 그냥 내가 ai랑 대화하고있는게아닐까 

설자전이랑 연치 고민하는 친구 14

엄청 멋있네 문과로 찍을 수 있는 정점이구나 

씹덕의 장점) 내신 일본어 1등급이 13

비교적 쉬움 기본적인 단어들은 대충 아니까 

악마의 벨런스게임) 투표좀 13

지금까지 살면서 커뮤에 쓴 모든 글을 엄마 아빠 친구, 지인들한테 특정되어서 들키게... 

내 인생이 망한 게 체감됨 11

가족들은 다 크리스마스라고 놀러갔는데 내가 오늘 일어나서 한 거라곤 픽시브 잠깐... 

체스는 왜 이럴까 12

비슷한 애들이더라도 어릴 때 시작한 애들이 거의 압도적으로 더 잘함뇨.가끔씩 늦게... 

생일날 한거 11

3시에 불침번 서고 배식조 걸리고 약 20키로짜리 주군장 메고 왕복 8키로 사격장 가서 총 쏨 

공군 훈련소 빡세네 11

4분뒤 다시 사라집니다 

한양대 가군 최초합 1등이나 2등하면 11

장학금 안주나ㅏ..?? 

나 생각해보니깐 오르비 특정당하는 꿈꿧음 11

룸메?가 나 오르비하는거 알아내서 내 똥글들 과톡에 뿌리고 여튼 기분 엄청나게... 

근데 오르비한다고 소문나면 11

뭐가 안좋음?? 그렇게 큰일날 것 같지는 않은데.... 

화확화화<<이거 한명이라도 있을까 11

화작 확통 화1 화2 

코딩, 피아노, 체스, 물리학 9

수학 좋아하는 애들중에 이런거 어릴 때부터 좋아햇던 애들 많던데,난 왜 다 싫지, 다 재미없음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