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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들이 좋아하는 것 62
1년 만에 왔는데 아는 닉네임들이 뱃지 달고 있는 상황 ㅎㅎ 다들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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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청출어람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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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 털린 적은 없지만 23
오르비언에게 사는 곳 특정당하고 미친척하고 전번을 스스로 깐적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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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무엇일까 21
삶은 계란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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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뿌이 자야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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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케 다 함ㅋㅋㅋㅋ.. ㄹㅇ 숨만 쉬고 공부해야겠네 이런 게 400페이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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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성 제목은 맞는데 현역 때 6-70 주고 받은 컨설팅들 걍 시발 진읽남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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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선 내에서 다 답해드릴게요! [소개] (모두 현장 응시) 2022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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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전적뭐임 16
상위 1557퍼 댓음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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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불합한거보고 개갑분싸났는데 약대 추추추추합으로 기사회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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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야 곱다 고와 14
ㅈ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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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낙지 들어오셨나요? 표본이 너무 안 차는데.. 이러다 폭발할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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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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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해 너 산화당하기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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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탈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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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건 진짜 존나긁히네 이 씨발새끼들아 야이씨발련들아 씨발내가 내년에 씨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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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21(가) 루트가 있으면 좀 의심을 해봤어야 했는데 그냥 생각없이 풀다가 왜...
그리고 수학과는 그걸 낑낑대며 이해하더라고요
그건 학문이잖아여
ㄹㅇ
수능은 개념을 제대로 '이해'했는가가 아닌
개념을 제대로 '암기'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가를 물어보기에
이해하려고 노력하는건 뭐 나쁜 시도는 아니지만
굉장히 비효율적인 학습법이라고 생각해요
맞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