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라면 어디 갈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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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약대 / 조선대 의대
이유도 부탁드릴게요! (집은 수원이라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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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의견이 다르더라구요.. 국어 노베 특히 비문학이 약하면 강의를 듣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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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키노 쿄진다~~~ 이마 꼬꼬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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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야 많이 했었는데 요새는 좀 무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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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금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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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로 이길 수가 없네 아빠한테 애교 부려서 겨우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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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 잘생겼네 ㅅㅂ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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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없나 생각됨 리뷰이벤트 아닌 리뷰들도 그냥 편의점으로 짜파게티 사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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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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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아니면 10
못생겼다고주장하지마라 이건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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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바로 후회옴.. 케케 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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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순위vs입결 9
전세계에서 인정되는 건 QS랭킹인데 왜 한국에서는 유독 QSㅈ까라 하고 입결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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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목표이고 이번 수능 언미 물1 지1 98 97 94 85 입니당 과탐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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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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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비두비 다바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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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독서를 멀리하고 책 보기를 돌같이 함 진로랑 별개로 인문학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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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묘하고 ㄹㅈㄷㄱㅁ 쳐주는몇몇빼고 아ㅡㅡㅡㅡㅡ그 오묘함 이새낀 인증왜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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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존잘 오르비언 10
나. 그냥 컨셉이라도 잡고 밀어보련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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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ㅍㅅㅌㅊ 훈남들일거 같으면 개.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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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예쁨 성적지향이 흔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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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겟넹 수시러들 전부 떨어져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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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미용실 갈때 특 10
ㅅㅂ 디자이너들이 다 존잘 존예라 나같은 찐따가 가기 존나 좀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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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7
대충 이럿개 입고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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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으로 갑니다. 연애나 친목질 안하고싶은데 분위기 어떤가요 이불배게 챙겨가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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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인원 나올 때까지 기절 좀 시켜줘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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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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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ㅇㅈ 14
예전에 재탕하지 말래서 방금찌거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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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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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없이 대학교를 가려니까 뭔가 막막함.... 한학기동안 맨날붙어다니고 ㅈㄴ친하게 지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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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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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생투지투냐 지원지투냐 과탐고민이나하고잇는데 누구는잘생긴외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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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군대가야해서 휴학하려 하는데 국장 지금 신청하지 말고 나중에 복학하기 전에 신청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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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시대 단과 결석하면 당일 교재 먼저 본관 픽업 가능해요? 0
단과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네 낼 개강인데 못갈듯한데 원래 수업 끝나고부터 받을 수 있는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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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ㄴㄴㄴㄴㄴㄴ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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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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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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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만이렇게생기게태어나서맨날무시당하고천대받고연애하기도힘들고개같이살아야되냐잘생긴애들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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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글 수학잘하시는 분 답좀 알려듀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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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오르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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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념이지만 6광탈하고 이제 재수해야되는데 주변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라고 행복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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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부하면서 도움됬던 실모랑 별로였던 실모 적고가려고 해요. 내년에 공부하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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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했는데 지금 재학생인지 신입생으로 들어가는건지 체크해라 돼있는데 아직 결정 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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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르비 안 이상한데 10
제가 해봣음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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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요즘은자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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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모르는여자랑 살맞대면서 스킨십을 했습니다.(진짜임) 4
몬스터 하나 가져와서 계산할때 저에게 동전 주시더라고요. 제가 손을 폈을때여알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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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ROO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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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7칸 뜨는데 뭐가 나을까요... 문과 수망이라 위로는 딱히 쓸 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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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민 사과문 올려야되면 7ㅐ추 ㅋㅋㅋㅋㅋㅋ 메인에 이틀 연속 사과문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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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스나 나군 서성한 8칸 쓸건데 중앙대를 아예 못 쓰는 성적이라 다군은...
이건 무조건 의
약대 공부도 빡세다고 들었는데 어차피 빡센 공부를 할거면 의대…? 느낌인걸까요??
의사가 하고싶은건지 약사가 하고싶은건지 직접 판단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최소 6년을 투자해서 업을 정하는거니까요.
둘 다 적성에 맞는 일이라 관심이 있는데 위치가 걸려서요..!
약대 다니다 의대로 옮기는 입장에서 둘이 많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교육과정 등을 살펴보고 좀 더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커리큘럼을 봤을 땐 의대쪽이 더 끌리긴 하는데 그렇다고 약대쪽이 안 맞는다고 느껴지는 것도 아니라서요!
충고 감사합니다
커리 외에도 직업의 특성(처방을 내리는 입장과 받는 입장, 수련이 필수인지, 개국하기 쉬운지, 대학원 등 다른 분야로 나아가는 방향의 차이 등)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의대가 맞는 거 같은데
내년에 학교를 못 간다는 위험이 있음에도 의대일까요? 시간을 더 이상 버리고 싶지 않아서…
그것도 잠시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언젠가부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거라 봐요
의견 감사합니다!
정상화는 신창섭 ㅋㅋㅋㅋㅋ
조의가 맞죠
학교보다도 무조건 학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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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랑 의대랑 비교하면 대부분 의 고르지 않을까용? 작성자님께서 약사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의가 압도적일텐데
학교가 지방인 게 조금 걸리기도 하고, 내년에 시간 낭비 없이 바로 학교를 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요..!
통학 신경쓰는 건 일반과일 때쥬. 보통 메디컬은 통학 거리 안 따질 걸유? 미래 취업 보장도 한 몫 하고. 약사 vs 의사로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
조선의
무조건 조선의
광주시내라서 위치도 괜찮아요
조선의
약사는 의사 딱ㄱ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