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083109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택시 요금은 똑같음?? 뭔가 더 비싸보여서 맨날 안 탔는데
-
공군사관학교 랑 모집병 공군 차이가 머죠? 공군사관은 수능 뭐시기 같은거 본다고하고...
-
그리고 날짜도 2월 9일인가 그러던데 추합으로 붙는 사람은 어케 보나요??
-
서성한뱃보다 건뱃이예쁨
-
바닷가 보이는 단독주택에서 살고싶어요
-
이과나 상경 중에
-
텝스인가 공부해야하는 것 같던데 무슨 책으로 공부해야하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서울대가고싶다 3
ㅜㅜㅜ
-
논술질문 1
논술 그래도 하는게 낫다고봄?
-
다리에서 분수쇼 3
왜들어옴
-
동성애자들이 목욕탕 들어가도 별 느낌 없는거랑 같은 이치 아닐까요?
-
맘놓고 흑형 백형을 볼수있다니
-
목요일 첫 수업!!!!
-
화작이었다가 언매로 이번에 갈아타서 ㄹㅇ 노베인데, 누구들어야함??
-
이제 쫄려서 점공 못보겠단 말이야
-
좋아했던 사람만 보고싶고 의욕이 없음
ㄴㄴ 호들갑임 ㄱㅊㄱㅊ
원래 이런 건가? 작년까지는 수능 망쳐서 그런 건 줄 알았는데 올해도 이래서 좀 이상했음… 날씨가 추워서 그런 듯 ㅅㅂ
정신과 가보는것도 좋을듯 진지하게
세로토닌 결핍증 뭐 이런걸수도
아 요즘 햇빛을 많이 안 보긴 했음. 일단 수면 리듬 정상화하고 햇빛 좀 봐야겠음. 그래도 이러면 정신과 가봄 ㄱㅅㄱㅅ
저도 나이로 치면 5수인데 저랑 비슷하네요
하고 싶은게 없어진 느낌
힘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