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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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60년대생 교수에
문학과지성사 대표시네요
꽤나 현대적인 출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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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시면서 담타 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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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붙or떨 확률 뭐가 높아보임 31명모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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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VS에리카약 2
보통 이런 경우엔 건수로 빠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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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밀리겟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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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심 왜 함? 전공책처럼 책이 엄청 큰 것도 아니고 종이책이 공부에 도움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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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등에서 37등으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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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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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끝! 2
이렇게 된 이상 내년에 서울대 정문을 부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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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나나요 ? 아니면 거의 비슷한가 중앙 시립 둘 다 안정인데 시립 하나 써볼까 생각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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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쌤 현강 대기인데 좀 남아서 그동안 인강 프리패스를 사야됨? 아니면 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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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에서 139등이면 추추추추추합이라도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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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 vs 6칸 가군이 안정 카드에요. 어디 지원할거 같으세요? 연대가 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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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h56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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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고대 심리학부 졸업하고 동대학원에 재학중인 대학원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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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라 올해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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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제발 1
논술 예비1 예비5 예비6 으로 다 떨어지고 이 부끄러운성적으로 경북대 농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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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시간 머지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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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유형 II유형 그게 다 머임...? 학교에서 신청하라 그러나요?? 아님 개인이...
오 신기
어쩐지
읽으면서
공감됐어요
살아있는 사람 작품도 나올 수 있는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작수 가지가 담을 넘을 때 정끝별 교수님도 아직 현직이심
헉 이걸 왜 몰랐을까
이제 출제하는 시가 일제강점기에서 점점 현대로 넘어오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