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수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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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60년대생 교수에
문학과지성사 대표시네요
꽤나 현대적인 출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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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시 추합 많이 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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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잠에 들어가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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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 강하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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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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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기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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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공복으로 가면 예민해질듯...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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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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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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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6시까지라는데 더 기다리는게 의미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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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추 1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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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n수 결정 쉽게 할 일이 아니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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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 진찌 특이점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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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붙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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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노베쉑 2
개념 뭘로 잡아주죠 갠적으로는 시발점, 쎈 시키고싶은데 얘가 속성 재수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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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몽유병으로 이상한 글 쓰고 있으면 멈추라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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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게 헷갈리네
오 신기
어쩐지
읽으면서
공감됐어요
살아있는 사람 작품도 나올 수 있는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작수 가지가 담을 넘을 때 정끝별 교수님도 아직 현직이심
헉 이걸 왜 몰랐을까
이제 출제하는 시가 일제강점기에서 점점 현대로 넘어오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