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과거글들 보면 진짜 역사가 있네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0836601
10년전 글들 보면 다 9x년생들이고 다 프로필 눌러보면 회원 정보가 없음...
10년후엔 1x년생들이 지금 이 글들 보면서 이런 생각 하겠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조선대 정시 0
조선대 정시 안뽑는다 했는데 혹시 뽑나요
-
반속 해봄 2
수능국어는 김동욱
-
. 0
국어에 관해서 질문남깁니다 국어학원 숙제가 문단 요약이랑 정답의 근거 찾기 인데...
-
일단 생선 쌤이랑 땅우T는 무조건 나올 거 같고 우진희는 안 나올 듯 빡T? 창무...
-
수능선배 후기 0
제가 수능선배학원을 다니며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생활 관리 시스템이었습니다....
-
반응속도 저능아 1
이건 ㄹㅇ임
-
가진거에 만족하기란 ㅈㄴ힘들구나
-
질문 받아요 25
곧 정시 원서기간입니다 요새 여러 학생들을 보며 느끼는 건데 학교/학과 선택은 정말...
-
경희대 자율전공학부 글로벌 리더 전공(예정)에서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최초합 붙어서...
-
고려대 기숙사 3
고대는 기숙사 거주 기간을 선택하는 건 없나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현우진
-
작년에는 (서울, 글로벌) 이었는데요 갑자기 빠진 이유가 뭘지 궁금하네ㅋㅋㅋ +...
-
어짜피 한종철만 들을건데 49만원을 태워야된다는게 말이안됨 근데 단일강좌 여러개...
-
이대는 통합선발이라 제가 원하는과 갈 수 있고요 시립대는 전전컴이 많이 밀리는추세라...
-
지방 일반고 내신 1.91 중앙대 1.81입니다. 솔직히 이번 의대 증원 노리고...
-
수능끝나고 할거없으신 예비 이과 대학생님들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할 것 같으면...
-
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
난 여자면 이대갈거야
-
귀에 쏙쏙 박히네
-
모집인원 39명이고 실제지원자 607명중에 76등이고 추합은 작년에 100번대까지 돌았어요
-
암기라서 재능을 조금 덜타나…
-
[AI 세특 작성]세특 작성 노하우 3 - 에피소드로 풀어내기 0
생기부 마감 시즌이 도래한 만큼 선생님들께서 고심하고 계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근거자료가 어디서 나는거임? 그걸 못물어봣네
-
돈 나갈곳들이 좀 있어서 할부로 하려했는데 체크카드는 환불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
아이폰이나 갤럭시는 어느정도 기종부터 발열 안심하고 버벅임 없이 할 수 있을까요?...
-
몇년 지났다고 새로운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때 봤던 분들도 간간히 보이시고....추억이네요
-
2배수 이상 찬 과도 드문게 말이되냐고~
-
냥대 가고싶어요 6
냥대 어디든 다 좋지만 지금 성적으론 간호 식품영양 건축밖에 못갈듯,, 전과 유리한...
-
흠
-
칼럼으로 금테를 쟁취해보려고요 동시에 맞팔도 그만 받습니다 '수험생' 커뮤니티에...
-
처리속도 ㅇㅈ 3
-
칸수 784 4
784는 너무 안전한가요? 수시 6광탈해서 모든게 불안해요….
-
하 전역 시켜줘 0
으어어어..
-
ㅈㄴ궁금한데 찾아봐도 잘 안나와서 ㅜ
-
현재 예비고3이고 고전시가 관련해서 평가원 기출 2지문 정도 풀어봤는데 한 문제만...
-
의대생 분들 5
내년도 휴학하나요? 그리고 혹시 휴학 언제까지 할지 아시는 분 계신가여..
-
진심으로 누군가를, 무언가를 사랑해본 적이 없어서일까 공허하네 사랑의 형태는 많고,...
-
친구들이랑 같이 먹을수도 있고 상황 봐서 약속 딱히 안잡히면 혼자서라도 편의점 새해...
-
운이 많이 좋긴했음
-
선녀네 난 인서울인데 편도 1시간 30분이였네 아
-
https://cognitivemetrics.co/test/CAIT_SS아 나 진짜...
-
기말 개망해서 부모님한테 다시 믿어달라는 말을 차마 못하겠음… 추가모집이라 배정...
-
경북대 수의예 0
경북대 수의예 지역인재 교과 18명 모집에 239명 지원했어요 혹시 후보 몇번에서 끊겼나요?
-
ㄹㅇ 역했던 과외 글들 36
남아있을랑가 모르겠는데 둘다 이성 1. 제목: 난 과외쌤 오면 포도 드림 이런 내용...
-
4칸 불합 5칸 추불 진동하다가 어제부터 5칸 추합됐는데 이거 써도 되나 괜히...
-
라고 현역때부터 생각했었는데 그게 내가될줄은 ㅋㅋ
-
굿
-
가그린 0
아침 저녁으로 매일 하는분 있나요? 양치만으로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
약대 붙었을 때는 걍 인생 대충 살아도 될 거 같은 기쁨이었는데 정작 의대를 예비...
앗...
그렇게 말하니까 슬프뇨...
저랑 비슷한 취미 갖고 계시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2017년 9월달쯤의 오르비 글들을 많이 봐요.. 그냥 하나 찾으면 밑에 주르륵 나오잖아요?
윤도영 화2 현강듣는 사람이 주저리주저리 서울대 가고 싶다 글 쓴걸 보는데 이미 서울대 뱃지는 달려있고 프로필 누르면 '회원정보가 없습니다'ㅠㅠ
19수능 끝났을때쯤 글들이 진짜 느낌있긴 하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오 님은 그때쯤 글을 보시는군요..!
그때 명문이 하나 있죠? 이감? 봉소? 개xxx들아 어쩌구 저쩌구하는..
나름 그시절에 제가 뭘했는지 상상도 하면서 보면 시간 체감이 확되서 재밌더라구요 ㅎㅎ
저도욬 ㅋㅋ
얼핏 뉴스를 통해만 본 불수능 어쩌구 소식이 오버랩 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