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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왜 재수하는데 지금 공부 설렁설렁 하냐는데 21

부모님 어렵게 설득해서 강대 의대관 시즌제로 등록했는데 (안하던 집안일 설거지 빨래... 

왜 난 집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걸까 16

더이상 평백 76이었던 나는 없다고... 인스타 페북 다 지우고 무휴반 진짜 빡세게... 

상남자 원서 ㅇㅈ 14

고3 모고 얼마나 어렵길래..... 15

고2 2등급이 고3 4등급이라는데 고3 모의고사 문제는 얼마나 어렵길래.......... 

10% 남았다 13

도대체 언제까지 군인이야 

재업) 화생 개념강의 추천좀요 12

아까 과탐런으로 어그로끌었다가 목적 달성에 실패해서 ㅇㅇ 수능치려는 게 아니라... 

바쁘다 바빠!! 13

담임쌤께 책 읽고 보고서 제출 윤리 선생님께 저번 활동 보고서 정리 동아리 보고서... 

곤란한 질문 하지마라 11

사귀는 사람이 성형으로 얼굴을 갈아 엎었으면 어쩔거냐느니 자식이 못생기게 태어나면... 

카톡 펑 기능 쓰는사람있긴함? 11

친구가적어서 모르겠네 

과1=사4인 이유) 손풀이 인증 11

이번 지1 딱 1컷 기준 사문 아예 해본적 없고 통사만 내신으로 해봤음 반응... 

우리나라 언론 이렇게 망가질줄은 9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10643... 

고3 졸라 어렵던데 11

나름 고1, 2 국어 1등급에서 수능 국어 푸닊, 5등급 나오던데 ㅋㅋ ㅂㅅ 

ㅈ저메추받 채택시 5천덕 11

근데 5천덕있나? 

기만하지마세요 8

그렇습니다. 

서울대 누백 X 3 = 연세대 누백 10

시발 ㅋㅋ 

수도권의 지금 7칸인데 안정 맞나요 10

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전에 쓴 글에 언급한 변수(촘촘한 점수차, 내년 정원축소... 

환율 계속올라도 전혀 걱정없는이유 10

재매이햄이 대통령되어서 원화를 기축통화로 만들예정이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