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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의 훌리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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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좋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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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발표 함 2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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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까요? 경제적으로 넉넉치 않아서 독재학원만 등록하고 사설인강으로 혼자 해야 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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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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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엎어진 정책 26부터는 증원 그대로 갈 수 있을지도 모름 있는 돈 없는 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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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평가는 아직 인증기간 남아서 중간에한거고 정기평가는끝나서 갱신하려고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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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독학 인강 2
일단 책읽기 + 고2 국어 마더텅 돌리던게 끝나가서 이제 인강으로 할지 독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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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버전 교재인데 작년강의들을까요 아님 그냥 올해강의 이거로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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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화 속 벽화에 나올법한 비주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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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붙은 애들 우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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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안좋다는게 뭔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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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인증, 의대증원을 떠나서 현 의대생 교육환경은 이미 좆됐는데? 4
지금 기피과라는 외과 전공의 4년을 해도 수술방마다 cctv달려있는 이 좆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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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너네 꼬시다라는 어조로 글을 쓰는 느낌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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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겨울학교 3
하나도 못 알아듣겠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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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야대학교의 코리야맨이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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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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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국민한테 욕 먹고 있는 전공의들과 동맹휴학하는 의대생들한테도 특혜란 특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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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녹턴 잡아두는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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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되지 않는곳에서 숨어 자기만 음흉하게 이득만 보고 빠지려는 족속들임 이런애들이...
교사들이 다 그렇죠 ㅋㅋ 저도 현역때 학교에서 가지원 취합할 때 경영 써서 냈더니 농경제나 소비자로 낮추라는 말 엄청 들었어요
사실 좋은 대학을 많이 붙이려는 그 심정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닌데...그래도 과 낮춤의 리스크는 명백히 언급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낮추는 것도 잘못 낮추면 그대로 불합인 경우가 많고요
제일 많이 들은 말이
1. 우리 학교 외대 많이 간다(글캠포함임)
2. 복전 쉽다 문과는 간판이다 인문 가서 상경 복전해라
근데 한 2년? 3년 전까진 외대 우르르 가긴 했더라고요...그냥 가라앉는 배의 돛대 부둥켜안고 있는 기분이었어요
설경제 GOAT
그리고 원서 넣을 시점에 타협하는거지 시작하기도 전에 낮은과 넣어라하노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