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휘에서 수시러들 눈물 흘리는거보면 기쁜데

부모님이 865쓰라는데…… 7

저는 465쓰고싶은데 부모님이 불안하다고 찐안정인거 꼭 쓰래요 6칸최초합짜리도... 

윤리교육과 지망이면 2

서울대 안 되면 미련없이 교원대 지르는 것도 난 추천합니다. 뜻이 확실하면 와서... 

요즘 인스타 맛집 광고 레파토리가 다 똑같냐 3

뭘 저렇게 다 흘려 아깝게 

커뮤니티에 지 톡을 왜 올림 4

병신ㅋㅋㅋㅋㅋ 커뮤에 자랑글 싸지르네 

내일 점심메뉴 ㅊㅊ좀 8

국밥류 파스타 제외 

텔그<<이새끼 제정신임? 6

낙지 산뒤로 얘는 안믿고있긴 한데 표본 빠지는데도 무지성으로 컷 올려대네 이래도... 

지금 하면 좋을 공부 5

뭐가 있을까요 원서 쓰고 공부라도 좀 하고 싶은데 

나 대형과 6칸 떨어진적 있음 18

성대였는데 예비 20번대였나 아무튼 그해 유독 추합이 안돌아서 떨어짐 불안감조성은... 

어휴 3

ㅇㅈ밖에업네 그냥자야지 

오랜만에 리듬겜 4

하니깐 여태 왜 안햇는지 알거같음 내 뇌의 처리속도가 노트속도를 못따라감 

흔들리는 사람들 한밤의 재즈카페 4

하지만 내 노래는 누굴 위한걸까 

내년 연고대 입시는 ㄹㅇ 피터지겟네 8

교과 반영때문에 오르비에서 곡소리 들릴거같음 ㅋㅋ 전부 지원자들 수준 높게봐서... 

텔그는 3주전 기능 다한듯 2

라인잡는용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다시 생각해보니 그이하는 가능할수도 

문과 성대식 643 2

성대 아무과도 못가나요?? 성대 진짜 가고싶었는데 ... 

표본분석 있잖아요 2

스나할 곳 분석하다가 각 안보이면 끝까지 안하고 튀어야 되는거죠? 

AI여친 언제나옴 4

유일한 희망. 

정시와 수시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17

정시와 수시 고민중 근본적인 물음이 떠올랐는데 3학년의 3~6월 4개월이 큰 영향이... 

삼수 고민 13

안녕하세요 제 글을 작년에 읽으신 분이 아직도 계시진 않겠지만 현역 3모... 

공부할때가 좋을 때임 16

진짜 진짜야... 

회계사 붙기vs 수의대 붙기 8

둘다 연고문 베이스로 한다고 했을때 어떤게 더 어려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