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 원서 어디쓸건지 지금 말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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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친구들 수시 붙은 소식 들려오니까 불안하신듯
정시는 이제 시작인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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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머리 오랜만에 감으면 약간 머리카락이 땡긴다고 해야 되나 그런 좀 아픈 느낌이 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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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출범 후 전두환 이후로 가장 혼란스러운 시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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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수 4고요..국어는 2월에 올오카 깔짝이다가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기출도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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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학 한다면 아예 학교 안가고 1학기부터 휴학인가요 아님 2학기 부터 휴학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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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라를 다시 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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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이고 노베입니다. 수상 수하를 반 정도 한 상태인데 수1 수2를 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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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논쟁거리 주제로 글 몇개 쓴 전적은 있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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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칸이 원래 5칸이다가 변표 뜨고 갑자기 6칸 초반이 돼서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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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10년 가면서 단 한 번도 올라가본 적이 없음ㅋㅋ 위에 뭐가읶는지도모르게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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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발표 빨리좀 1
왜케늦어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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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선생님 2
날 보고 있다면 정답을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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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가는 중도 아님 여친도 없음 돈도 없음 친구도 없음 인생에 답도 없음 미래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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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은 왜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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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말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는데 답 고르는 스킬이 늘어버렸네요 원래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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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지거국이라고 비슷하게 보나요? 아니면 부경전충 라인에 드는 전남대를 더 높게 평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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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까진 재밌다는데 거기까지만 보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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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잠잔거 안잔걸로치면 대충30시간을 안자고잇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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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비이이이이이이이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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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 다니다가 재수하는거라 하나도 모르겠다 이정도로 쉬었으면 수학 개념부터 다 다시하나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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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모집하는 학과임 이거 무조건 붙는다 하면 다른거 지르고 아니면 안정 하나 더쓸듯
대충 라인만 말씀드리는건 ㄱㅊ을듯
연고~서성한 간보는중이라 참 애매하네요
무조건 낮은라인 말하는게 맞음
높은라인 말했다가 진짜 실망만 이빠이함
경험담
이미 가채점때 연경 간다고 말했다가 실채 나오고 눈치보였던 선례가 흑흑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중대 생각하고 계시라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