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거 진짜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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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애가 넘치다가도
한순간 추락해서 도랑에 처박히면
일어날 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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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잘하는 사람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글은 속발음함 어거지로 없애려고 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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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는 영어를못봐서 고대안정같구요… 전자를 고민하는이유는 제가 미국 시민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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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에 점수 입력하면 그 학교 점수로 몇점인지도 알려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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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백분위 98이랑 같네?? ㅅㅂ 사탐런이 맞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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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To라는게 2
자교 병원 기준인건가요? 만약 자교 병원말고 다른병원을 간다면상관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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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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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간호 붙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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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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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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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 숭실 아주 4
공대 희망하는데 세 학교는 입결이나 취업률도 비슷한 편이라고 봐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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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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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이면 그래도 ㅇㅈ 하겠는데 불합이 뜬다는건 아직도 표본이 안 찼다는 소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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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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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군을 안정으로 박아도 될지?? 모집인원 5명에 실지원자 72명중 3등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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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궁금한점 4
자전이 최종컷에 비해 더 점수가 높은데 왜 학부는 6칸이고 자전은 5칸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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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해야하나 3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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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에 이월인원 뜨고 그때부터 보는 진학사가 진짜인 거 실화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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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랑 얘기 해봤는데 뭔가 해내야만 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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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3
나는 왜 이렇게 붕신같을까
나는 너무 모잘른 사람이다..
아니에요... 님 대단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