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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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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고백했다 차임뇨 초3땐가 4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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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한 잇올 앞에 공원이 하나 있음 저녁 6시 반쯤에 밥 다먹고 거기 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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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 게임인데 n명이 모여서 n+1개의 후레쉬를 준비해요 각자 하나씩 들고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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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무섭게 왜이러는 거에요 제가 한문교육과를 써야하나요 기어코 645.xx 도 죽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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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끝났다고 노래 불러요 진짜 개 뿌시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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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자의 장점 4
스몰토크만해도 기분이좋아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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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최애 코디 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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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불에 1400도 바겐세일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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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제 성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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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해봐도 됨? 4
미적버리고 기하만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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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3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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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ㄴ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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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914248/ 당시의 심정 생각보다 표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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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해보고싶은데 5
특정될까보ㅓ 무서움…. 약간 눈매가 안흔한 눈매라 더 무서움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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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죽을거임 아싸 히키코모리에 그나마 사람같이 할줄아는게 공부밖에업는데 학업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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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말을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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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풀고 든생각이 "이거 22급 아니냐??" 였음 지금생각해보면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모르겠긴함
윤공주가 어때서
ㅈㄴ 절묘하네 ㅋㅋㅋㅋ
타이밍이 ㅊ ㅏㅁ
윤공주 ㄷㄷ
이거 분명 과외고백 글 얘기일 텐데 ㅋㅋㅋ
정답
선생님과 윤공주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