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 생각보다 영혼을 갈아넣게 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0876843
부유한 지역(?)도 아닌데 과외생 부모님께서 막 스터디 룸 대여해준다고도 하시고...이런거 보니까 그냥 좀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상담도 집에서 해서 그런가
그 집의 부모님들도 뵙고 하니 더 책임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말로 설명하긴 힘든데...
그래서 수업도 계속 연습하고 자료도 계속 고치고.. 그렇게 되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마라훠궈는 잘 먹는데 토마토탕은 안먹어봐서요
-
리트 언어이해 지문 분석해보라고 했더니 문장 단위로 이렇게 해주네요...
-
1컷 47 에서 50을 진동한다는건 쉽게 문제를낸단거임 그리고 개념양이 적어서 실전공부할시간이 많음
-
올해도 입시 실패하면 운지하러 갑니다.
-
암거나 ㄱㄱ
-
ㅅㅌㅊ?
-
국어 1타는 누구인가 10
-
전적대 학과가 컴공이어서 인원이 엄청 많았어요여자친구랑 과CC였는데 전공수업도 같이...
-
페이커 월즈 5회 우승하게 해달라고 빌었음 그래서 신 원망 안할거임요 나중에 교회도...
-
히히
-
인증...? 6
엄청 흔들린 사진으로 하나만...
-
호떡 먹고 싶어요 14
여행가서 먹은 그 맛이 잊혀지지 않네요 주변에 호떡 파는 곳이 없어서 울엇어...
-
고교 경제(수능출제범위)랑 경제원론(1학년/맨큐)이랑 내용이나 범위 많이 달라요?...
-
ㅇㅈ 15
실시간 저녁 ㅇㅈ.
-
한번 만나볼 여르비 구해요~
-
저도 끼고싶어요
-
수학 실수는 대체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음뇨?? 15
25 9모 3점 틀(24번인가 25번) + 22 29 사칙연산 틀 25 수능 5번...
-
오르비 쪽지 : 앱 없으면 알림이 안 떠서 불편 그나마 이거 많이 씀 오픈카톡 :...
-
하 연애하고싶다 5
우웅
-
밤이 되었습니다 13
애니프사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뭘 쳐다봐 미친새캬
이게 시간 갈다보면 시급이 싸지는 마법....
전 그냥 자기만족으로 하려규요 ㅋㅋㅋ 최저시급도 안되더라구요
사실 그래도 최저 받고 몸쓰는 것보다는 행운이니깐요 ㅎㅎ... 감사하며 살아야죠 모...그쵸그쵸 제가 가진 자그마한 능력으로 생산성 있는 일을 한다는걸로 만족합니당
국어 과외 해주세요
국어 허수라 수학 영어만 가능의대 어케했어요
적당히 허수였어요
과외 하다보면 좋아용
식당 서빙은 진짜 힘들어요
보건증 만드는것부터 눈 질끈 감아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