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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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목표는 약대, 한의대
국어2~3 수학 1 영어2
일단 사문, 지구을 할 계획
올해 물변표와 가산으로 연고서성한중+메디컬 라인에서 사탐러 박살났다는걸로 알고있는데 성균관 중앙대는 애초에 가산이 5퍼라 과탐만 받겠다는거라서 이건 그럴수 있지만 가산 3퍼인 연대 고대 한양대도 사탐이 박살날만큼 물변표 위력이 큰가요?
원래 물1이었다가 사문으로 돌린이유도 과탐표본박살+공부량 확보+메디컬을 못가도 연고대가기에 사탐이 훨씬 쉽다 였어서 저렇게 되면 사탐런의 의미가 없어지는건가요? 내년에도 물변표를 유지하면유지했지 갑자기 불변으로 내지도 않을거같아서
현재 약대는 가산 3퍼인 에리카,아주,삼육 목푠데 올해 에리카 기준으로 사탐100=과탐98이라 그렇게 큰 차이가 있을까 싶긴하지만 사문+지구 생명+지구 어느게 더 유리할거 같으신가요?
또 한의대 기준으론 여전히 사탐이 맞다고보시나요?
투표해주시고 이유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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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생명은 내신대비로 했었긴하지만 거의다 까먹어서 노베 수준임
사문은 당연히 노베, 지구는 2컷
올해 사문지구 응시했는데, 성적이 애매하게 나오면 이도저도 아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사탐2 또는 과탐2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사탐을 하면 확실히 탐구에 시간을 덜 써도 되는 것 같고, 과탐은 선택할 수 있는 학교의 폭이 넓어지며 국영수 성적이 이미 높으시면 과탐이 낫겠죠.
국어에 시간을 투자할 것이냐 탐구에 투자할 것이냐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