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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람맞음? ㄹㅇ 소시오패슨데 순수하게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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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맺다 3
헐떡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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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 것 같은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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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캐 컷이 높져져전엔 분명 43정도 된것 같은데 아님사람들이 고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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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가 그런릴스를 보내는지 이미 알거같으면 좋아요좀 눌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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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입니다! 고2 때 국어 모고는 3-4등급 나왔고 방학 때 독학으로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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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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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었으면 해요 그리고 여러분들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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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대가 칸수 더 잘나오지 심지어 같은학과인데다가 고대가 더 적게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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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대피가 그냥 불가능한 수준 아님...? 뭐 어떤 대처를 시도해볼 수도 없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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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평균 내시면됨. 어차피 전부 백분위대니까 300점 만점으로 점수냄. 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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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해도 거의 100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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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버전이 기출문제 쉽게 변형했다는 소리가 있던데 26듣고 25심화 듣는거 시간낭비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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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점수 고점까지 찍는데 있어서 그 어떤 강의나 독학서보다도 스스로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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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3사1이 적당한거 같음 옛날엔 가형20만 나형 40만 정도였는데 지금은 반반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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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I / 생명과학 II 평가원&교육청 기출 모음 6
[화1 화2 정보글] https://orbi.kr/00070905825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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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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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모의고사 종류를 잘 몰라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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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말고 1
지금 유대종 인셉션 현강 듣는데 잘 안맞는거 같아서 인셉션만 다 듣고 김승리로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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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폰 바꿔야지... 18
S25나오면 살까나 렉 너무 심해서 못 써먹겠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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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은 좀 오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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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죄다3m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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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06 대학 0
056 (6칸 267명 뽑고 110등 정도) 아니면 751 둘 중 한 조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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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앚-+-앙 줏-+-엄 띄-+-엄 의성어를 만들 때 꽤나 많은 접미사들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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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어케다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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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렇게 생각했냐면 이진법이 가장 간단한 방법이고 이진법으로 모든것을 나타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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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력 쌓고 착실하게 기술배워서 투입되는거 ㄱ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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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피다가 첨펴봣는데 달달한게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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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0
왜 벌써 12월 29일이지.. 분명 엊그제 새해였는데.. 할 것들이 쌓여만 가는구나 흐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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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자유전공학부/인문 입학후 이공계로 과 선택가능한가요? 2
이 네이버 블로그에선 계열 상관없이 선택 가능하다고 하는데 혹시나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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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입시컨설팅을 받았는데 진학사에는 불안~소신이 입시컨설팅에서는 적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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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산화당했더라고요 근데 눈팅하면서 대답은 못하고 부들부들 떠는거 말곤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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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끝까지 간대 이재명이랑 함께 깜빵이나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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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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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안전 중시 사고 버려라" 발언에 野 철회 요구 5
[이데일리 김예린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3일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원전업체를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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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갑시다 0
요번년도 열심히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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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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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탐구 1개 반영대학도 모의지원때 다 고려함? 1
단천이 탐구 한개만 반영해서 될까 싶었는데 단천 넣어보니까 6칸 뜨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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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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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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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탈출 이새끼 뭐냐 17
어제부터 족같은 얘기만 해대는데 좀 아가리 할 수 없냐? 글쓰는 꼬라지도 개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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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시생 고대 차세대통신 일단 커뮤 ㅈㄴ하면서 언급 없는 학과를 먼저 찾고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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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거북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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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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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은 거의 진학사 칸수 그대로 간다는데.. 진학사 4칸 중대 경영 넣는건 원서비 낭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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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안녕하시긔 2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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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학 확실하게 잘 보고 싶은데 뭐가 더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자이나 마더텅 안...
국어 4-5등급대로 많이 취약한데 강의가 좋을까요 독학이 좋을까요?
독학을 한다면 피램으로 할것같습니다..!
본인의 문제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비문학을 제일 못하는데 글을 잘 못읽는거같아요..
앞 내용 금방 까먹고..
왜 본인이 앞 내용을 금방 까먹는지 아셔야 할 것 같아요. 이렇게 본인 약점에 대해 계속 왜?를 던져보세요.
강의/독학 등의 방법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병행해야겠죠. 책의 종류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사고 과정이 중요합니다.
많은 학생들은 내용을 연결시키지 않거나,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독해 속도 / 의미 단위 이상으로 글을 읽어서 앞 내용을 금방 까먹습니다. 만약 그게 문제라면 의식적으로 천천히 읽도록 노력해야겠고, 의식적으로 끊어서 읽도록 노력해야겠죠.
딸 대신 여쭤봅니다.
2024 수능 언매 백분위 97, 2025 수능 언매 백분위 92 받았는데요. 삼수 시작했어요.
1. 독서/문학/언매 모두 주요 개념이나 행동강령 같은 거 생기면 노트에 정리해서 단권화하고 있구요.
2. 만화로 읽는 고전시가, EBS 수능 어휘, 백발백중 문학개념어 (매일 조금씩 해서 2월까지)
3. 기출(마닳 시리즈 1234) --지금부터 수능 전까지 여러 번 반복 예정
4. 비문학 기출분석 --마닳 푼 것 중에서 지문 30개 정도 추려서 꼼꼼하게 분석, 6평 전까지
5. 수특 독서, 수특문학연계교재(강민철), 수특 언매, 수완, 2021년~2023년 수특언매 출력한 것, 언매n제(이감/상상/인강강사)
6. 3개년 교육청모의고사로 모의고사 연습, 월 1회 더프모의고사 실시
이렇게 계획하고 있는데, 이것 말고 뭐가 더 필요할까요? 이감이나 상상 같은 사설을 해야 할까요?
1. 지금부터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학습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 언매 백분위 92인데 만화로 읽는 고전시가, 수능 어휘, 문학개념어는 불필요할 것 같습니다.
3~4. 반복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공부 방법이 중요합니다. 사람마다 방법이 다르겠지만, 처음부터 꼼꼼하게 분석하시면 좋겠습니다.
5. 수특 독서는 지금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애들 가르쳐보니까 연계 체감이 잘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당해 수특 언매는 당연히 풀어봐야겠지만 2021~23년 출력한 건 잘 모르겠습니다. 기출문제가 더 중요합니다. (물론 풀어보면 더 좋습니다만 기출문제가 우선입니다.)
6. 교육청모의고사는 실전모의고사로서의 가치가 별로 없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이감/상상/바탕 등의 모의고사를 이용하시면 좋겠습니다.
제 관점을 반영한 수정된 커리큘럼입니다.
학생에게 <무엇을 하는지> 보다 <어떻게 하는지>가 더 중요하며, 국어는 행동양식이 아니라 읽기가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해 주시기를 감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