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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조발만 보고 가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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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체교 0
점수는 387 언저리입니다. 실기는 핸드볼 22m, 턱걸이 20개, 제멀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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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모으긴 넘 귀찮은데... 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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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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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뭔가 와,,, 너무 깔끔하고 너무 막 엄청 순해보이고 한없이 착해보임,,,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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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 말도 믿으면 안됨 통계와 그래프, 데이터만 믿어야함 -청산당하고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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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할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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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치네 왜 수학 92를 넘지 못하는 건데 나도 좀 96~100대 가서 ㄱ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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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이 32
덕코는 더 없고 친분 있는 사람만 받는 옯스타 0pen_l3ig_l7ream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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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5학년도) 평가원 기출 문제 중 인상 깊었던 (좋았던) 문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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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사 설대가네 36
투투의 위엄이다 진짜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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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만으로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국일만 해설이 퀄리티가 좋은 건 정말 인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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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그 하시던분들은 아직도 모이고 하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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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때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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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화1 빈집털이 15
6.9때 화2 표점 많이 높게 나오고 화1이 적당하면 화1>>화2로 이동한 상위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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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 지거국의(지둔)가 자꾸 아른거리긴 하네 수능은 더 안 보기로 했으니 가서 열심히 할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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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처 들어갔을때 나오는 화면 순서가 바뀌긴 했는데 조발과는 아무 상관없이 바꾼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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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듣고 문제에 적용해서 풀고 해설듣고 모르는거 정리해서 외우기×무한반복 하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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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님께는 죄송합니다. 탈퇴는 하지 않고 쉬어야겠습니다. 11
유우카님 죄송합니다. 자연인은 아닐지라도 팬의 사랑을 받는 존재라면 그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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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교가 과탐 같은과목제한이 풀렸다고 들었는데 정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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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중등 리뷰, 원과목 맛보기인데 차라리 물화생지1, 사탐을 적절히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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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으로 메가패스 환급권 대학은 나올 것 같은데 정작 메가에서 들을 사람도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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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윤측 "최악 상황 남미 꼴 날 것…中에 잠식 韓 붕괴" 3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7월 23일 오후 경기도 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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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럼 웨이트 90분한거 날라가니 아 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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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안중요하단 새끼들은 지 자식 어떻게 교육시키는지 한번 지켜보셈 보통은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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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제는 성대 인과계 사과계 자과계 등등 혹은 설인문 정시 생각하시면 되고 학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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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환 은종찬 0
생윤 정수환 선생님 확통 은종찬 선생님 작년에 재종에서 들었을때 정말 도움이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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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개근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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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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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언미생지인데 국어는 시간 좀 부족하긴 한데 비문학이 문학보단 나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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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군복무중 대학에 합격하면 바로 군휴학을 낼 수 있나요? 그렇게 된다면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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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모여보셈 20
언제부터 할거임? 또 과탐1중에 사탐런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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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 하다가 생각나서 써봄 9.삼차함수의 극한 계산 10. 속도 가속도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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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3인데 모름 그냥 막 절편끼리 내분점 느낔으로 곱하는거같은거 릴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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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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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용으로 내신 범위까지 듣다가 그냥 이걸로 완강했어요 참고로 선생님은 eb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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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딱딱 연령별, 차량별, 보험경력별 상품 안내해주고 중간중간 할인특약만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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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트리버가 거의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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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집간다 4
11시 반에 나와서 이제 집가는 15000보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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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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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같지만 진짜 무섭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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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키로 추 양쪽에 하나씩 달고 20×3세트하고 여자친구 여름비 1절 동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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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10평 문제인데 생각보다 괜찮음 구간 나누고 와랄랄라 하는 느낌이 풀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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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오히려정보가너무많아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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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는 과정 자체는 별차이 안 나는게 팩트긴 하지만 계산을 눈으로 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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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능판뜨고 0
다른시험 준비하는데 패스가 ㅁㅊ새끼마냥 비싸고 정보는 존나없는데 시험기조까지 바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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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곱 좋음? 14
대강 본 기억만 잇는데 이건 진짜 굳이 싶어서 안쓰긴 함 삼각함수 비율관계가 차라리 낫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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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그 빈 정원을 편입으로 메꾸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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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매일매일 고통스럽게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지 책 빨리와서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ㄹㅇ임
연세대 문과 고려대 문과는 저런 애들 많이 없고
딱 '서울대 문과' 애들은 저런 애들 좀 많이 봄
서울대식 점수 안나오는게 아쉬우면서도
아 내가 저런 정도의 급은 아니라는 걸 딱 느낌
진짜 대단한 애들임
이게 진짜에요
저희학교에 있던얘도
책읽는걸 진심으로 좋아하고 관련 분야에 박사에요
생기부에 진정성이 넘칠듯
문사철이나 정치에 심취할 경우에는
진짜 교양이 엄청난 애들 많음뇨
이과는 고딩이 할 수 있는 게 몇 개 없는데
문과는 그렇지 않으니
딴 대학교는 몰라도 스카이는 진짜 생기부 보는 눈 확실한듯
서>>>>>>>연, 고라는 걸 생각하게 되는....
특목고 -> 설문과 간 애한테
우리나라 계엄 후 정국이
프랑스 혁명의 왕정파와 의회파의 대립같다는 얘기를 듣고
무릎을 탁..
아
상경계열은 저런 게 덜한 것 같긴 해요
아무래도 이과 성향이 강하다보니
정치, 철학, 사학 << 이쪽이 진짜 저런 성향이 진한 것 같더라고요 경험상
팩트는 이게 팩트라는 거임
ㄹㅇ루
교양 차이가 어마무시
오히려 상경은 이과 성향 띄는 애들 많아서 저런 게 두드러지지 않는데
사학, 철학, 정치 이 쪽이 좀 ㄹㅈㄷ긴 함 애초에 특목고에서도 많이 먹으니
반례를 많이 보긴 했는데... 어쨌든 저러한 학생의 빈도는 연고문과가 설문과보다 훨씬 적은 건 맞는 것 같아요
반례가 있긴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약간 편향되어 있을수도 있지만 진짜 설문과 애들보고 감탄을 많이 했어서..
사학이 수준 미침
매년 학종으로 설대 10명 넘게 보내는 특목고 출신인데 난 잘 모르겠다...
걍 정시 미만 잡임 학벌 때문에 그런게 그 학생의 그런 면모가 대단하게 생각되는거고
객관적인 지표로 들어가는 정시가 제일 정확하지
정시는 당연히 머리 좋은 애들이 많이 가죠
수시는 머리 좋고 탐구력까지 있는 애들이 많이 가더라고요
고등학교마다 수준 너무 달라서 일반화하기는 그럼
본문에 언급한 거랑 외국어로 토론도 하는 선배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