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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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욕 먹을 수도 있는데
재종에서 점심 먹을때에도 책 들고 머 암기하는 애들 중에서 공부 잘하는
애들을 보질 못함... 그냥 밥 맛있게 먹고 잠 잘 자는 애들이 나중엔 이기드라
그니깐 걍 강박 가지지 말구 잠이나 더 자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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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단 ㅂ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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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감스럽지만 4
벌써 많은 이들이 나의 매력에 빠진 거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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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전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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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 풀리길 기다리는 지난 10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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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위치 10
산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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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추카포카리스웨트 해주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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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vs 정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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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본 게 54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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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 3
인 미 N 제 깔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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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력한 표현이 잇지만 그건 참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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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목 아파 3
물 2000리터 마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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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정적 평형 (역학적 평형) 화2: 화학 평형, 상평형 생2: 유전적 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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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도 같이 있는데 왜 나만 혼자냐... 예상댓글) 왜 어그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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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켜도록 7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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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욕심덩어리 쓰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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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체감도 + 실력 종합으로
첨에 보고 오 따라해볼 까 하다가 포기한 1인 바로 나하나에만 집중하는 게 효율이 좋더라고요
밥 먹으면서 한국사 노트 보는 애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슴다... 참고로 그땐 5-6월...그런 애들 대부분 예민함 -> 예민하면 수능 망칠 가능성 높음 이라서 그런듯
마자... 예민한 것도 언제까지 핑계가 될 수 없는게 잔혹한 수능판
ㄹㅇ 고딩때도 밥먹을때 교과서 들고 와서 외우는 애들 있었는데 하나같이 4등급따리였음
4등급 사랑합니다...처음에 공부하다가
이건쫌 아닌거같아서
밥 잘 먹고
영단어 좀 외우다 잤음뇨
ㄹㅇㅋㅋ 걍 밥먹을때 유튜브 보는게 맛있음
밥먹을땐 친구랑 얘기하거나
아무생각없이 릴스 훅훅 넘기는게 최고
그거 ㄹㅇ ㅂㅅ짓임 ㅋㅋ
ㄹㅇ 걍 공부할 때 하고 놀 때 놀고 잘 때 자면 잘 됨
그거 어른들이 하는 말인데 젤로 힘듦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