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전 후기 5
손흥민 pk 실축할 때 말곤 보이지도 않음
-
진짜 모름
-
제한 풀리길 기다리는 지난 10일 동안.
-
https://orbi.kr/00036682906/...
-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 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수고했어. 수고했어, 올해도
-
저 심심해요.
-
왤케 골 많이 나오죠
-
성대는 가면 솦이나 전전 복전할 생각입니다 어디가 나을까요…
-
사탐 노베이스가 하기에 어떤가요? 생윤은 불교 도교부터가 헷갈리는 수준입니다....
-
서울대가 이렇게 압도적인 학교인줄 몰랐음 이제는 sky로 묶이는게 이해가 안될정도임
-
굿나잇
-
갑자기 궁금...
-
왜 10
나랑 좀 친한 여사친들은 스토리, 게시물 좋아요는 따박따박 누르면서 디엠은 읽씹이나 안읽씹함?
-
메디컬이나 서울대 이과 수시도 당연히 리스펙인데 여긴 뭔가 정시가 더 힘들거같은.....
-
히잉ㅇ..
-
수시반수긴 한데 국영탐 최저 3합4이고 탐구는 사회문화 윤성훈t 풀커리 탈...
-
기상 8
-
그거 막차탔던 사람들 아직도 수능판에 있다면 이제 6수임
-
사람마다 공부법은 당연히 다르지만 그것도 기본적인걸 하고 찾아보는게 맞다. 1....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언제인가요
쭉 그대로 살아온거 같기두요..
재수시작했을때?
쪽지로 물은 거 알려주면 안됨뇨?
뭐엿죠
근데 왜 이시간에 사람이 이렇게 많음요?
연애메타로 인한 활활이
귀엽다고해도됨?
저는 안귀여운데요
키!
170대요!
올만에 복귀햇는대 님 뭔가 낯익음 왜지?
저를 아껴주시는군요
뭣
오늘 저녁은 뭘 드셨나용
오늘은 갈비탕 먹엇어요
허걱..
흠
왜 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