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는 ㄹㅇ 왜 가는지 모르겠어요
게시글 주소: https://i.orbi.kr/00070897721
돈 주고 놀러가서 교관들한테 혼 나고
프로그램들도 운동이 된다는 점 말고는 이점이 별로 없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산하고 바다를 거치셈뇨 보통 혼자 여행 지루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등산하고 저녁먹고...
-
여탕아님안가요
-
3일 동안 똥글만 썼는데 벌써 팔로워 17명임 똥싸는 재능 있는듯 ㄹㅇ
-
10분동안 물고기잡는뜰채로 안경 낚시함 ㅠ 모두 이럴때를 대비해 물고기를.키우셔야합니다
-
1년새 대통령 3명이나 배출 성공 추합에 추추합까지 성공 ㄷㄷㄷ
-
주저하지 말고 부담없이 쪽지 줘 ^^~~~ 오빠가 픽업 갈게 ~~
-
하면 어떰 그럼 누가 미미미누 섭외할래?
-
1주일 넘게 하루에 잠 3시간밖에 못자는데 어카죠
-
정모 갔는데 4
아무도 안 왔으면 어캄 또 나만 진심이었지
-
정모 요약짤 5
-
안녕하세요 26학년도 수능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수학 시즌2부터...
-
손을 다쳤음 3
그래서 내일 클라이밍 가고 싶은데 못 감
-
여기 존잘남 ㅈㄴ많잖아
-
전과나 복전 도전할 예정입니다.
-
90명 뽑는 지거국 문과입니다 0.6정도 낮은데 붙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455정도로 쓰려는데
-
아..
-
그러다보니 딱히 미련도 없고 이제 잡담 태그 안달고 막 쓰려고요.... 불편하면 팔취해주세요
-
블라인드만 봐도 소개글에는 전국 180 훈훈남,관리하는 훈훈녀 다 모여있는 거처럼...
두 번 갔는데 솔직히 억지로 끌려간 것 같아요
수련회 불참하면 선생들이 눈치 엄청 주는 분위기라
이건 교관 재량이 꽤 큰듯요..
교관 나쁘면 기분민 잡치긴 할듯
맞아요 ㅠㅠㅠㅠ
엥 그래요? 혼난적엊ㅅㄴ느데
교관이랑 선생들이 많이 풀어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