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짜 나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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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현생 둘 다
엄청 얌전하게 사는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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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중반인 제가 지금 고민중인데요 수능봐서 한의대갈지 세무사 시험준비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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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과 무조건 과만 보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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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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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붙여줘 4
(등수 30등이 밀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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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막 정모갔는데 그런글 쓰게 생겼네 소리들으면어캄 5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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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개재밌겠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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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아싸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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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뉴스특보로 계속 방송해야지, 당일은 진짜 어쩔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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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존버해서 1/1 1시 11분 11초가 되는 순간 캡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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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 사야지라고 마음속에 정해뒀지만 오너의 어차피 그래도 살거라고??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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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역 수능때 국어 시간에 ㅈㄴ 떨려서 omr 하나도 안읽고 무지성으로 마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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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보이나요? 2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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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게 나오겠어" "아 이건 너무 사설틱한데" 이렇게 공부하면 망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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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오르비에만 파뭍혀살았을땐 몰랐는데 막상 전국팔도사람들 다 모이는 군대와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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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5
본인 오르비 짬찌인데.. 가도 되나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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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ㅣㅎ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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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으로 유지하셨나욤 든든한 과목 몇개가 있어서? 아니면 매일 많은 시간투자로 감...
똥이 어떻게 얌전한 거임
똥이 막 요란하게 움직이고 그러진 않자나여
얌전하게 가만히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