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학의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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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 평가원
9모도 어려웠지만, 수능 이게 미쳐도라가서 9모가 ㄹㅇ 저평가됨...
그래서 재수를 하면서 서바에 문학이 ㄹㅇ 개지랄나버림
(하지만 25 9모 이후로 사라져부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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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는 난생 처음 보는 불문학 세트니까 저는 이게 걍 ㅈㄴ 당황스러웠음
불문학 주범은 프랑스임...
올해 5?6?월례 국어 진짜 지랄났었는데
평균 72... ㅋㅋ
국어는? 강케이.
문의당기가 저는 제일 까다로웠어요
잊음을 논함은 한 문단만 지나면 괜찬은데 문의당기는...ㅎㅎ
갑자기 이제 25시즌부터 다시 독서쪽으로 힘을 실음
근데 킬러는 없어진게 납득이 되는...ㅎ
문학의 쇠락 비문학의 성행을 간절히 바랄 뿐
25문학은 어떻게 평가함
개인적으로 25 풀때 비문학이 문학보다 쉽다 느꼈는데 제가 문학 실력부족인가 봄
저는 갠적으로 독서가 더 어랴웠음 문학은 연계빨이라서 그런지 평상시보다 한 5분 정도 줄였슴뇨
불문학의 주범은 카뮈인데
전 2409가 2411보다 체감 어려웠음
고전소설 인물관계도 정리 못하고 선지 들어갔을 때
문의당기를 다 읽고도 필자의 의도를 읽어내지 못했을 때
진짜 멘탈 다 털림..
11은 아마 다시는 나오진 못할 꺼 같긴함뇨
ㄹㅇㅋㅋ 해설지쓰는데 돌아버리겠음
할매턴우즈인가 그거 맞나요
아...ptsd 쉬엣